Lost Cause vs. Basket Case :: Better Days by Citizen King

2007. 11. 10. 01:34

Better Days by Citize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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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마전 컴퓨터가 고장나게 되면서 몇해 전 사용했던 Sony Vaio를 다시 꺼냈습니다. 속도가 조금 느리고 윙윙 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리는 것 치고는 아직 쌩쌩하네요. 외국에서 생활하던 시간 동안에 이 컴퓨터를 사용해서 그런지 그 당시에 들었던 노래들이 많이 있어 한편으로는 꽤나 반갑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뒤져보니 그 당시 음악적 취향은 지금에와서는 이해못할 것들도 왕왕 있군요. 하지만 꽤나 즐겁게 음악을 즐겼던 때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J-pop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This is ma style!"이라고 말하고 싶은 노래입니다. 이렇게 흥얼흥얼 거리면서 어깨춤을 추거나 몸을 가볍게 흔들어댈 수 있는 흥겨운 음악이 딱 제 취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노래방에 가면 으례 부르는 발라드 곡들은 정말 없네요. 지금은 아예 아는 노래가 없지만 말입니다.

Citizen King
약간의 펑키 리듬과 블루스 등에 락적인 감각까지 접목되어 흥겹지 않을 수 없는 음악들을 분출해낸다. 아니, 음반들도 대부분 라이브 현장에서 녹음이 되기까지 해서 온몸을 다해 음악을 뽑아낸다기 보단, 자신들이 즐겁게 즐기고 있지 않는가 싶다.  아무튼 so cooooool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오후에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노래~!



아무튼 역시 혼자 있어야 노래를 많이 듣게 되었는지, 아니면 어려서 음악을 흡수할 힘이 남았는지 요즘은 정말 예전같지 않군요! 여태 테테테테테텔미도 겨우 알았으니까요. 하하 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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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10 11:50 ADDR EDIT/DEL REPLY

    우와~~항상 좋은 노래들 듣고 가네요~~

    어궁..저도 좋은 노래를 많이 많이 알고 싶은데..ㅋ

  • 노래가 신나네요. 근데 외국에 어디에 계셨다 오신거예요? ㅋㅋ-.-

  • 우와 힙합인 줄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펑키 멜로디가 나오네요 >_<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19 11:34 ADDR EDIT/DEL REPLY

    푸하하하~ 테테테테텔미에서 완전~
    그 아해들 노래는 진짜 못 부르더이다..
    라이브를 하긴 하는데 그 라이브를 녹음을 미리 해 뒀던 거 같다는..

    • BlogIcon Evelina 2007.11.19 23:42 신고 EDIT/DEL

      삑사리는 매력포인트라고 하더이다~~~ ㅋㅋ 암튼 중독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