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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19

일본드라마 추천 목록 (개인적인) 요즘은 일드나 미드를 시간상, 체력상 많이 보고 있지 못하지만, 그래도 과거에 어느 정도 봐두어서 누군가 추천을 해달라고하면 술술 나오기는 하는데, 한번 목록 만이라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주 개인적이면서 순서 다 무시하고 한번 목록을 만들어 봅니다. 일단 한두편 보고 영~ 아니다 싶은 것들은 보지 않았기 때문에 리스트에 쓸 필요는 없겠네요. 생각해보니 일드를 보기 시작한 것이 거의 2006년 즈음으로 해서 한 2년 정도는 정말 열심히 본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봤네요. 최근 1년 동안은 그닥 많이는 보지 않았으니까요. 일단 끝까지 다 보았고, 기억에도 남는 것들을 위주로 목록을 뽑아보았습니다. 혹시 일드를 처음 시작하시거나 하는 분들은 아래 리스트에서 꼽아보아도.. 2009. 9. 3.
3분기 새드라마 '태양과 바다의 교실' (太陽と海の教室) 오랜만에 새로 볼만한 드라마가 없을까 탐색하고 있던 차에, '오다 유지'라는 배우 때문에 한번 볼까하고 시작한 드라마 '태양과 바다의 교실 (太陽と海の教室)' 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는 학원물들을 드라마 소재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나름은 그냥 그런 이야긱가 아닐까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나름 또 신선하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 드라마 역시 입시에 중시하는 학원 풍토를 비난하고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한 드라마라 어찌보면 굉장히 상투적이고 재미없을 것 같지만 굉장히 현실적이고, 많은 케이스들을 하나씩 보여주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공부하면 뭘 하나요. 이런 걸 해도 뭐가 달라진다고. 나이가 되면 어느 학교에 갈꺼냐. 어느 대학에 갈꺼냐. 취.. 2008. 8. 15.
2008년 2분기 일드! 무엇을 볼지 정했다! 사실 2007년도부터 빵빵 터지는 것 같은 일드가 없어서 조금 심심해 있었던 찰나에 1분기는 '장미없는 꽃집'과 '교섭인' 2개만 보았었는데 2분기에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보고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반나절이니 다 따라잡고 있었던 나는 도대체 멍미;; 1. Around40 - 주문이 많은 여자들 이거 대박입니다. 마흔이 다 되어가는 독신 여성, 전문 직장 여성으로서의 꿈과 그리고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을 뼈 속을 후벼팔 정도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화로 올케언니에게 보고있느냐고 했더니, 일본에서도 꽤나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일단 언니도 마이너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힘들지만 일단은 같이 보고 있다니 므흣) 일단 라인업은 배우이름은 잘 못외우기 때문에..... 2008. 4. 22.
교섭인(交涉人) 대부분의 일본 드라마는 11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교섭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드라마는 8화로 종영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좋아하는 요네쿠라 료코의 드라마 '검은 가죽 수첩의 비밀'이라는 것도 7화로 종영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원츄했던 드라마 하나가 1분기 막을 내렸네요. 이제 다른 드라마들도 슬~슬~ 종영할 때가 되어가네요. 한 분기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로운 드라마들의 교체가 왠지 두근거리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2008년도 1분기 드라마, 교섭인(交涉人)의 소재 교섭인 (The Negociator) 은 즉 범죄의 현장에서 경찰과 범인이 교섭을 할 때에 투입되는 전문 인력을 말합니다. 그들은 엄청난 범죄심리 분석가이기도 하면서, 범죄 현장에 대한 수많은 데이타들을 머리속에 그.. 2008. 3. 11.
장미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薔薇のない花屋 (바라노나이하나야/장미없는 꽃집) 장미없는 꽃집은 2008년도 1분기에 시작된 새로운 일본 드라마입니다. 정말 눈물 콧물 다 빼낸다는 드라마 작가와, 이 대본을 받자 마자 영감을 받고 OST를 만든 아저씨, 그리고 제가 애지중지하는 SMAP의 카토리 싱고와 뼈대있는 배우의 피가 흐르는 마츠다 쇼타, 그리고 프라이드로 나에게 한껏 시샘을 받았던 예쁜 다케유치 유코를 비롯해 멋진 배우들도 총출동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물론 드라마가 시작되고 나서는 카토리 싱고의 딸 역으로 나오는 '시즈쿠'에게 완전 반했지만 말입니다. 정말 기무라 타쿠야의 말을 빌어서 '1화를 보고서 알았다. 멋진 여자 배우 탄생'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멋진 연기를 해내고 있죠. 멋진 각본, 멋진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 2008. 3. 8.
출퇴근시간을 즐겁게하는 한/일/미 드라마 인터넷 = 쓸데없는 시간 허비, TV = 바보상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이 2가지가 없으면 참 삶이 얼마나 무미건조하고 재미없을까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잠이 안올때 벌떡 일어나 할 수 있는 일은 책을 읽는 것과, 인터넷을 하는 것이지만 대개 인터넷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아주 반사신경 반응하듯이 그렇게. 2008년도 시작하는 일드를 모두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에는 그동안 못보고 지나쳤거나 혹은 빠뜨리고 봤던 작품들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드, 그리고 미드였는데 올해에는 그동안 배척해왔던 한국 드라마도 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제가 못봤던 연애시대, 대장금, 환상의 커플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보고 있으니, 옛날 것들이 확실히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D 이번 1월.. 2008. 1. 4.
일드 REMOTE에서 만난 코이치와 치아키 요즘 다시 옛날드라마 다시보기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꽤나 재미있고 독특한 소재들이 많네요. 여하튼, 이번에는 Kinki Kids의 왕자님 코이치가 주연을 했던 'REMOTE'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Remote' 라는 말처럼 원격으로 지시를 내리고 조정하여 살인 사건을 풀어가는 수사 드라마라고 할 수 있죠. 이러한 원격 수사는 주인공인 코이치가 예전 사건의 충격으로 외부로 전혀 나가지 않는 천재 히키코모리 형사여서 밖에서 직접 사건 현장을 묘사해주고, 대신 행동을 해 줄 형사를 필요하게 된 것이죠. 성격이 까다롭고 예전처럼 겉으로 따뜻하게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늘상 형사들이 그 일을 그만두어야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멍청한(?) 경찰을 붙여줘야 했죠. 하지만 주자 딱지만 떼던 여경에게는 이러한 계기가.. 2007. 11. 24.
러브 레볼루션! 팡팡! 당신은 일에 중독되었습니까? 하지만 사랑에 목마릅니까? 마른 목을 더 마르게 하는 일드가 여기에 있습니다! 요즘 볼게 없어서 고민하던 중 저를 일드의 길로 인도하신 분은 다시 한번 이야기 하셨습니다. 재미있게 본 일드 중 하나로 꼽는 작품이라고 꼬옥 챙겨보라고 하셨죠. 러브젠이나 사랑의 힘 같은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꼬옥 봐야지라고 했던 일드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3분기 종영을 한 호타루 빛의 얼짱 부장님(部長)도 은근 바람둥이로 나와주시는 일드였습니다. 일 vs. 사랑 정말 프로들은 일과 사랑을 모두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사랑을 하고 싶다고 입은 말하지만 가슴은 좀 더 일을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이 있으.. 2007. 11. 16.
기무라타쿠야의 Hero! 팬의 본분을 다하기 전에 생각보다 꽤나 오랫동안 상영되고 있는 관계로 마지막 휴가일에 히어로를 보고왔습니다. 그리고 난생처음 영화관 혼자가기와 히어로 극장에서 보기라는 혼자만의 미션에 성공했습니다만....뭔가 찝찝하네요. 영화관 혼자가기는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영화볼때 그닥 말을 건네지 않고 쭉 보는 타입이라 옆 사람이 있던 없던 상관이 없었고, 표를 사는 것도 요즘은 자동판매기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까지 척척 혼자 할 수 있었으니, 그닥 혼자왔어요~라는 식으로 사람들의 눈도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으나 문제는 영화 자체에 있었습니다. 아직 일본 영화가 비주류다 보니 그닥 관객이 많지 않았고, 이렇게 평일 오후에는 더욱 그러하였죠. 즉, 영화관에 시간에 쫓겨 들어가보니 평일 오후에 데.. 2007. 11. 13.
[일드 4분기] 오카다의 SP! 2007년도 4/4분기 일본드라마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3분기부터 몇몇개 빼고 그리 재미있는 것도 없고, 4/4분기는 그닥 제 입맛에 맞는 것을 찾지못했습니다. 후쿠야마의 갈릴레오는 범인으로 나오는 스펙에 따라서만 볼 예정이고 (4화에서는 SMAP의 싱고가 나온다고!!!), 나머지는 그냥 시큰둥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4분기 드라마 체크를 하고 4분기는 드라마를 보지 말까 하다가 지난주부터 방송을 시작한 오카다 준이치군의 SP(Security Policer)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SP, 왠지 재미있겠는걸? SP 를 Special Policer라고 시작하기도 전에 그렇게 생각해버렸던 것은 선입견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카다는 고급공무원이나 나라의 주요 인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경호원이라는 직책으로 나.. 200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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