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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15

[하와이] 필수로 찾는다는 팬케이크 전문점 에그앤띵스 - eggs n things in Hawaii 엄청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진짜 오랜만인지, 관리도 개편하고 좋아졌네요 +_+) 아무튼 오래전의 기억들을 꺼내며, 못다 쓴 여행 리뷰들을 하나둘 정리할까 합니다. + Eggs' n Things +​하와이에 가면 꼭 가야하는 맛집 중에 하나인 에그앤띵스, 팬케이크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나라 사람보다는 일본 사람들이 열광하는 곳으로 알려져있고, 일본에는 매장이 열렸다는군요. 와이키키 바로 앞에 있는 에그앤띵스는 확장공사를 하였던 차라, 조금 더 와이키키 안쪽으로 갔었는데...역시나 말로 들었던대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거의 대기 시간도 역대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게 오픈하기 전에 가야한다는 팁과 함께(그렇지만 늦잠은 자야했으므로) 서둘러갔지만 이미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바글.. 2018. 1. 4.
EATALY - 이탈리 @ 판교 현대백화점 요즘 핫플레이스인 판교 현대백화점은 회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종종 저녁 시간에 들리곤 하는데요. 늘 사람들이 북적이다가 요즘에 들어서야 조금 빠진 것 같아요. 저녁시간이다 보니 제일 유명한 식품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먹어보고 싶은 것들도 먹지 못하고 줄만 바라보다가 엉뚱한 거 먹고 실패하기 일수였거든요. 오늘은 줄이 그닥 길지 않았던 EATALY에서 드디어 저녁을 먹었어요! ​EATALY이탈리에서는 주로 이탈리아 음식인 파스타를 주로 판매하는데요. 직접 생파스타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주기도 하고, 지중해식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음식에서 건강건강 이렇게 말고 있어요. 대략 가격은 조금 비싼 것 같기는 하지만, 요즘 대개의 파스타집은 이 정도 가격은 하니까요. 아무튼 감당하고 먹어봅시다~!​요것이.. 2015. 9. 22.
오래된 맛집 - 연희칼국수 연희동은 전대통령들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꽤나 조용한 주택가임에도 불구하고 맛집이 즐비한 곳이다. 연희동부터 연남동까지 이어진 음식점들을 하나씩 탐방하고 정복하는 재미도 꽤나 쏠쏠한 재미였지만, 그 취미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그냥 가는 곳만 계속 가게된다는.... 그 중 한 곳이 바로 '연희칼국수'. 가게 오픈 전부터 동네 토박이처럼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고 문이 열리자마자 거의 가게가 꽉 차서 문을 닫기전까지는 꽉 찬 모습을 유지하다가 끝나는 그런 맛집이다. 메뉴도 칼국수랑 수육이 거의 전부이고 크기만 정하면 될 것 같다. 이 곳은 그냥 뽀얀 국수와 하얗고 빨간 백김치와 김장 김치가 먹고 싶을 때 오는 것 같긴하다. 맛이 쎄기는 하지만 그리울 때가 있거든- ​이.. 2015. 9. 16.
[홍대맛집] 홍스쭈꾸미, 그리고 날치알이 가득한 볶음밥 매콤한 게 땡기는 그런 날! 그럴 땐 쭈꾸미죠! 매콤하면서 자극적인! 하지만 이곳은 알밥때문에 더 좋아하는...( English description is below. : ) ++ 홍스쭈꾸미 ++ ​홍대 전철역에서 멀지 않아요. 위치는 지도에 찍어서 가심이.... 이곳의 메뉴는 간단해요. 쭈꾸미만 일지, 삼겹살을 추가할지, 새우를 추가할 지, 하지만 볶은밥을 건너띌 순 없어요! ​보글보글 끓여진 쭈꾸미. 매콤한 게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기대하던 밥~!​​정말 밥을 탐스럽게 볶은 후에 밥알이 다 보이지 않을 수준으로 날치알을 위에 올려줘요. 볶으실 때 정말 전율이!!!이렇게 완성! 정말 밥 한술 뜰때마다 톡톡 터지는 맛이!아, 이건 사랑이야! 이번주에도 좀 땡기네요...ㅠ Hong's ZzuKumiZzu.. 2015. 5. 8.
파리 여행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해준 레스토랑, 콩 (Kong) "파리에 갈건데 어디갈까요?"질문을 던지니 다들 빠히- 위시리스트 하나쯤을 꺼내놓는다. 그 중의 하나가 '섹스앤더시티' 유럽편에 나왔던 가게 콩. 나중에 찾아봤더니 그닥 씬은 유쾌하진 않다. 남친의 전처에게 기 눌리는 장면이라니....!그래도 Sex and the City에 나온 곳이었다면,충분히 마지막 밤에 갈만한 곳이라 생각하고 아껴두었다.결과적으로는 'Couldn't be better' 이보다 좋을 순 없지! ++ KONG ++ 퐁네프 근처를 다니면서 콩의 위치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이렇게 통유리에 핑크네온에 여자얼굴 셋이라니!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 이곳은 바로 로비. 여기에서 대기하거나,엘레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뭔가...이상하다.유리로 된 돔으로 생긴 식당이라 생각했는데... 2015. 4. 29.
[맛집]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루브르 보텔리 ( Louvre Bouteille) 마지막 식사, Paris 여행 마지막 날. 미리 짐을 다 싸두고 오늘은 여유롭게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곳입니다.마스터 쉐프라는 프로그램에서 1등을 했던 영국 쉐프가 프랑스에 낸 작은 가게라고 해서 찾아왔는데요.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 훌륭한 맛에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인테리어도 몹시나 현대적!! 11시 정도에 도착했었나.아직 점심 시간이 시작되지 않아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 30분 지나가니 사람들이 한둘씩 들어와 가게안이 꽉 찼어요.정말 로컬 프랑스의 모습, 현대적인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정말 저희도 허세를 부리려고 했지만, 음식 주문에 합리적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와인이나 샴페인, 식전음식, 디저트를 주문하지 않는 저희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 2015. 4. 17.
합정역 근처 숨겨진 맛집, 불타는 곰장어! 마음의 고향같은 홍대는 상권이 넓어져 상수, 합정까지 뻗어있는데요. 오늘은 사람들의 인파가 몰린 합정이 아닌 메세나폴리스 방면의 아직은 외진, 아직은 동네 주민들이 더 많이 찾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새벽 1시즈음 찾아갔을까요? 새벽이었지만, 역시 홍대 인근의 주민들은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한 법!! 사람들이 꽤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었어요. 곰장어라면 아저씨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 곳, '불타는 곰장어' 추천드려요~ : ) ▾ 찾아가는 길 합정역에서 나와서 SK주유소 뒷편(강변북로 타는 쪽)으로 향한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불타는 곰장어 ++​드디어 도착한 불타는 곰장어. 사실 찾아간 때는 여름철이라 저희는 시원하게 밖에 앉았었어요. 아무래도 곰장어의 특유의 냄새와 숯.. 2015. 2. 3.
[홍대맛집] 맛과 정이 있는 폭챱스테이크 하우스, Full Ground 연말에 약속을 잡아두고 가게를 예약하지 않아 홍대에서 동교동쪽의 뒷골목을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아주 작은 가게예요. 골목 안쪽에 있어서 큰 길로 다니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나, 뭔가 쓰윽-하고 보니 너무 분위기도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담소 나누기 좋을 것 같아 이 곳으로 선택했어요. 마치 밖에서 보니깐 작은 유럽 도시에 어울릴만한 가게 인테리어라고나 할까요~ ^^ '풀 그라운드'​ ​살짝 밖에서 쳐다보니 너무 아기자기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 뭔가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일 것 같은 정겹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가게 안에는 공룡이 불을 쬐고 있고,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에코백이나 이런 저런 상품들도 판매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판매용인지는 물어보지 않았어요. ​메뉴는 총 5가지인데 다.. 2015. 1. 2.
[홍대] 가정식 스타일의 파스타를 원할땐 파이브테이블스 ( Five Tables ) 홍대에서 가끔 파스타가 고플 때 찾아가는 파스타집이예요. 정말 눈을 크게 뜨지 않으면 휙-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가게예요. 사람들이 늘상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시간만 잘 선택하면 크게 기다리지 않아도 될 수 있지요. 가게에 테이블은 가게 이름처럼 5개인 줄 알았지만 그것보다는 많구요. 다만 사람들이 4명 이런 식으로 앉게 되면 5테이블이라고 할 수는 있겠네요. 대개 연인끼리 많이 와서 그런지 주로 2인용 테이블이 많았고,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가득 있을 때에는 조금 좁은 느낌마저 있는 곳이예요. 최근(이라고 해보았자 몇개월 전;;;)에 다녀왔을 때에는 마침 저녁 시간이 지나서그런지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홍대입구역보다는 합정역이 더 가까워요! ​위치를 잘 보시는 게 중요하구요. 그래도 밤이되면.. 2014. 11. 27.
2046 팬스테이크에 완전 만족!! 지난 9월초 팀에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서울 근교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그럴까 했었지만 준비할 시간도 만만치 않았고, 비용도 그닥 많이 여유가 남아있지 않았던 터에 '우리 그런데 서울도 제대로 구경 못하고 살지 않았어요?'라는 발언으로 속전속결로 '서울9경'이라는 컨셉으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코스를 짜다보니 북촌-서촌-연남동-합정 이렇게 코스를 짜게 되었지만 너무 한 곳에서 지체를 많이 해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제일 먼저 만나자마자 갔었던 곳은 '2046 팬스테이크'집인데 완전 가격대비 만족이 엄청나서 소개해드리려구요. 서울9경을 하기 위해 참고자료- 스토리볼 '퇴근 후 지하철 여행 ' : http://storyb.. 2014.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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