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행하기/Paris11

파리 여행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해준 레스토랑, 콩 (Kong) "파리에 갈건데 어디갈까요?"질문을 던지니 다들 빠히- 위시리스트 하나쯤을 꺼내놓는다. 그 중의 하나가 '섹스앤더시티' 유럽편에 나왔던 가게 콩. 나중에 찾아봤더니 그닥 씬은 유쾌하진 않다. 남친의 전처에게 기 눌리는 장면이라니....!그래도 Sex and the City에 나온 곳이었다면,충분히 마지막 밤에 갈만한 곳이라 생각하고 아껴두었다.결과적으로는 'Couldn't be better' 이보다 좋을 순 없지! ++ KONG ++ 퐁네프 근처를 다니면서 콩의 위치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이렇게 통유리에 핑크네온에 여자얼굴 셋이라니!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 이곳은 바로 로비. 여기에서 대기하거나,엘레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뭔가...이상하다.유리로 된 돔으로 생긴 식당이라 생각했는데... 2015. 4. 29.
[맛집]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루브르 보텔리 ( Louvre Bouteille) 마지막 식사, Paris 여행 마지막 날. 미리 짐을 다 싸두고 오늘은 여유롭게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곳입니다.마스터 쉐프라는 프로그램에서 1등을 했던 영국 쉐프가 프랑스에 낸 작은 가게라고 해서 찾아왔는데요.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 훌륭한 맛에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인테리어도 몹시나 현대적!! 11시 정도에 도착했었나.아직 점심 시간이 시작되지 않아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 30분 지나가니 사람들이 한둘씩 들어와 가게안이 꽉 찼어요.정말 로컬 프랑스의 모습, 현대적인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정말 저희도 허세를 부리려고 했지만, 음식 주문에 합리적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와인이나 샴페인, 식전음식, 디저트를 주문하지 않는 저희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 2015. 4. 17.
파리, 샹젤리제에 열린 크리스마켓 12월의 Paris. 겨울이라 추운 날씨의 여행은 다른 계절보다 낮도 짧고, 추워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지만 그래도 '이것' 때문에 즐거운 추억과 이벤트들이 생긴다. 바로, '크리스마스' 12월 여행때 크리스마스 당일을 보낸 것은 아니지만 ( 보내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여행하기 최악이라고. 이유는 그 도시의 사람들도 모두 휴일을 즐기기 때문이란다.), 11월부터 12월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약 1달이 넘는 기간동안 열리는 상설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는 새로운 볼거리가 생긴다. 프랑스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바가 크므로 매년 진행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무튼 말로만 듣던 샹젤리제로 가기위해서 콩코드 광장이었나를 지나고나니 길다란 샹젤리제 전까지 즐비하게 들어선 크리스마켓을 볼 수 있다. 생각보다.. 2014. 8. 19.
[Day2] 프랑스 홍합요리로 유명한 프렌차이즈 '레옹드브루쉘 (Leon de bruxelles)' 생각보다 유럽사람들은 '홍합 (Mussel)' 요리를 즐겨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늦은 평일 밤에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저희 일행은 저녁에 도착해서 먹을 만한 곳으로 이 식당을 눈여겨 봐뒀어요. TGIF처럼 홍합 전문의 프렌차이즈인 것 같기도 하고, 거의 밤 11시까지 영업을 하는 것 같아 늦게 도착하는 저희에게도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식당이었거든요.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평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하지만 결국 첫날은 너무 지쳐서 어디 나가지 못하고, 다음날 백화점 쇼핑하고 나오는 길에 보니 체인점이 눈앞에 딱 보여서 찾아갔습니다. Leon de Bruxelles63 Avenue des Champs-Élysées 75008 Parishttp://www.leon-de-brux.. 2014. 2. 18.
[Day2] 라뒤레 (Laduree) 마카롱과 쇼콜라쇼 프랑스에 가면 먹어봐야할 것 중에서 디저트로 꼽는 것이 에클레어, 몽블랑 그리고 마카롱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 마카롱이죠!!! 가십걸의 블레어가 유일하게 다이어트도 신경안쓰고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미친 듯이 먹는 게 바로 이 마카롱!이었죠. 아무튼 저도 가장 유명하다는 상젤리제 거리의 라뒤레 (Laduree)에 다녀왔습니다. ++ Laduree ++ 개인적으로 마카롱은 한강진역 근처의 패션5에서 처음 맛보았는데, 요즘은 여기저기 마카롱을 많이 판매하더라구요. 처음 마카롱을 사러 갔었을 때 작은 거 하나가 얼마나 비싼 지 마치 보석상에서 보석을 보여주듯이 장갑을 끼고 주더라구요. 아무튼 개당 4000원 수준이라서 정말 비싼 과자이긴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패션5는 향과 맛이 좀 강.. 2014. 1. 28.
[Day2]파리 쇼핑 후기 - 약국, 골목(파사쥬)상점, 백화점 Paris! 말만 들어도 패션과 쇼핑의 천국이죠. 가는 길목길목마다 쇼핑할 가게들이 즐비하고 심지어 사고싶어 미추어버릴 지경이니까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몇가지 쇼핑 포인트만 간략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약국 쇼핑은 진리!정말 파리에는 마치 서울 골목을 돌아다니면 편의점이 보이듯- 약국이 보이는데요. 그중에서도 '몽쥬약국'을 빼놓을 수 없죠. 거의 왠만한 기능성 화장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수입되는 제품도 있고 아닌 것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은 한국 시중가의 30~70% 할인율이니 사지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때에도 엄청 가격에 놀라며 엄청나게 구매를 했었는데요- 지금 돌아와서 엄마주고, 언니주고, 친구들 나눠주고보니 얼마 남지않아서 왜 더 사지 않았나~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흙흙흙... .. 2014. 1. 21.
[Day2] Claus에서 조식을! CLAUS* 가게주소 : 14 Rue Jean-Jacques Rousseau 75001 Paris, France* 전화번호 : +33 1 42 33 55 10* 홈페이지 : clausparis.com‎* 개점시간 : 오전 8시부터, 토요일은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하고, 연중무휴* 아침메뉴 : 조식 전문 전문점으로 유명하고 아침 메뉴는 개점시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가능 저희가 묵고있던 숙소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 내에 있는 '조식으로 유명한 가게'였어요. 작은 골목 안에 위치한 클라우스는 사진에서 보듯이 먼저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듯 예쁘게 단장을 하고 있었어요. 저기에서 우리가 파리의 첫 식사를 하는구나! 뭔가 두근두근거렸어요. 영어로 이야기해도 알아들을까. 친절할까. 맛은 있을까. .. 2013. 12. 23.
[Day1] 아파트 렌탈로 완벽한 파리지앵되기 파리 여행에 앞서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것이 아마 '비행기'와 '숙박'일 것이라 생각해요. 저희도 이 것 때문에 호텔도 많이 검색해보았는데 비용측면이나 뭔가 가서 자유롭게 여행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는 것 같아서 찾고 찾던 중에 '유럽 아파트 렌탈' 서비스를 찾게 되었어요. AirBnB라는 서비스의 경우에는 사진이나 설명과 좀 다른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제가 예약했던 곳은 아파트를 구매해놓고 렌탈을 해주는 것이라 그런지 조금 더 믿을만 한 것 같아 이 곳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고민했던 것 중에서는 당분간이지만 파리지앵처럼 살아볼 수 있는 곳, 역들과의 접근성이 좋고, 다른 곳들에 쉽게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으로 결정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1-2-3구 내에서 아파트 렌탈을 하기로 결정!.. 2013. 12. 16.
[Paris] 12월, 파리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요약정보 자세한 여행 후기에 앞서 파리 여행에 대한 간략한 정보들을 남기려고 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추억이고, 기록이기 때문에 상대적이거나 다를 수 있다는 점만 염두해두시면, 추운 12월 파리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는 그리고 앞으로 하실 분들에게 좋은 팁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써머리를 시작해볼까요? ■ 여행일자 2013년 12월 4일~10일 5박 7일 ■ 인천 공항 활용 저희 일행은 모두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를 이용하고 있어서 PP카드가 있어요. 지난달 30만원 이상의 실적만 있다면 이용이 가능한데요. 일단 인천 공항에 도착하면 체크인하고 수속하기 전에 바깥으로 연결된 한식당 ('하늘'이었던가)에서 고등어구이랑 순두부 정식(18,000원 상당)을 그냥 공짜로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수속하고 들어가서.. 2013. 12. 11.
D-1 Paris (파리에서 가야할 곳 목록 정리) 기다리고기다리던 파리여행이 드디어 1일 앞으로! 100일이 넘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나 했었는데, 정말 쉽게도 지나가네요. 12월이라 추운 날씨겠지만, 여행자의 마음은 언제나 뜨거우므로! 건강하게 조심히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가고 싶은 곳들을 촘촘하게 지도로 찍어두었는데요(물론 너무 근처인 곳들은 핀을 꽂아두지는 않았지만...) 대략 일정이 5박 7일로 촉박하여 Paris시내를 주축으로 열심히 걸어다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루브르에서 5분, 퐁피두센터 15분, 그리고 지하철역 3개가 인접한 1지구에 자리잡은 나의 숙소! 기다려, 1주일동안 멋진 파리지앵이 되어주겠어!!! # 간단히 스팟 정보를 공개하자면...(스크립트가 깨져서 보기 좋지 않지만...의지가 있는 자들은 볼지어니...) Eif.. 2013. 12.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