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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61

런던에서 7일! 런던 여행일정 대공개! London에 7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파리 테러가 일어나고 나서 열흘 정도 뒤에. 두렵긴 했었지만 현지의 느낌은 그냥 평범한 일상들의 연속이라 그런지 태연하게 잘 놀고 왔습니다. 저희 일행은 빡빡한 것(?)은 좋아하지는 않아서 런던에만 주로 머물렀는데요. 만약 대자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외곽이나 다른 지방으로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하루 옥스포드를 제외하고는 쭈욱- 런던에 있었는데, 런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일정과 소소한 팁 남깁니다. (다녀오고나서는 흥이 떨어져서 그런지 기록이 쉽지는 않네요 ㅠㅠ 아무튼 몰아서 일정 공유!!) ■ 런던 여행 꿀팁 - 굳이 시티버스를 타지 않아도 좋아요. 2층버스가 너무 잘되어있거든요. - 가고 싶은 곳은 구글 지도에.. 2015. 12. 24.
겨울 여행의 묘미! 영국 하이드파크 윈터원더랜드 (Hyde Park Winter Wonderland in London) ​춥고 해가 짧은게 흠인 겨울철 여행은 어떻게보면 비수기라 사람이 덜 북적거리는 점과 함께 가장 큰 잇점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점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야경을 비롯한 연말 분위기는 한국의 분위기보다 훨씬 축제나 일년 내내 기다린 느낌이 나서 그런지 재미가 있어요. 파리의 크리스마켓도 그랬었고, 영국도 할로윈이 끝난 직후 주간부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이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기대도 안했는데 비행기안에서 보니 11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였었나 반짝하고 나타나는 하이드파크 안의 윈터원더랜드였어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 운영하는 이 곳은 어떻게보면 어른들이 찾는 판타지 공간일 수도 있겠네요. Hyde Park Winter Wonderland in London​저희는 6시정도.. 2015. 12. 9.
영국 런던 맛집 추천 7 누가 영국의 음식이 맛이 없다고 했던가- 영국은 친구의 말처럼 맛이 없는 게 아니라, 영국의 대표 음식이 '피시앤칩스' 이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더 문제인 것인지,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사람들은 각자의 입맛과 취향이 있으니 맛없는 집만 즐비한 것은 아니다. 아마도 운이 없게도 맛이 없는 곳만 다니신 분들이 광분하여 퍼트린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예상외로 여행 내내 저렴하거나 중저가의 음식들을 너무나 맛나게 먹었던 나머지 너무나 기억이 좋다. 1주일 정도 머물면서 여러 곳에서 식사를 했지만 여기는 한번 꼭 가보라고 권하는 곳들만 추천해드리려고 함. 꼭 한번쯤은 먹어볼만!!! ​​1. Regency Cafe​ 내일 아침 눈을 떠서 아침 식사를 하러간다면 기꺼이 여기에 가고 싶다.. 2015. 12. 1.
영국 런던 마켓 탐방기 ( Potobello, Brick Lane, Covent Garden, Bourough Market) 생각해보니 영국에 열리는 플리마켓이 엄청나긴한데 갈 엄두는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비상시건 상시 열리는 마켓들이 있어 생각보다 많이 가게되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마켓에서 파는 음식들도 너무 맛있쪄욤 2015. 12. 1.
영국의 마트 탐방기 ( Marks & Spencer, Waitrose, TESCO, Sain's bury) 영국에는 마트가 꽤 있는데 약간 등급별로 고급슈퍼부터 아래까지 쭉 있는 것 같아요. Marks & Spencer, Waitrose, TESCO, Sain's bury까지. 파리의 마트들에 비해서는 좀 덜 화려하고 서민적인 모습이기는 했지만, 늘 마트 쇼핑은 즐거우니까요!! ​ Waitrose - baby bottom butter 어느 영국 아줌마가 애기한테 바르는 거니까 순하겠지라고 발라본 이후 주름이 펴지는 기적의 크림이라고 소문난 크림입니다. 역시 인기가 있는지 이 제품은 거의 재고가 없네요. 거의 매일 들낙날락하면서 사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몇개 못샀어요. 큰 매장에 가면 많겠죠? ​ TESCO - The food doctor 혹시 지중해풍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향이 좀 진하긴하지만 굉장히 부드.. 2015. 11. 22.
너무도 고운 길상사! 성북동 나들이 코스는 길상사 중심으로 짜세요! 이야기만 듣다가 올해 처음으로 가 본 '길상사'는 외국에서 친구들이 한국으로 놀러오면 꼭 데려가는 곳이 되었어요. 길상사는 성북동 부촌에 있어서 그런지 올라가는 길에 TV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으리으리한 집들도 보게되고, 또한 구불구불하긴하지만 펼쳐지는 뷰나 동네 분위기가 좋아서 드라이브 코스를 하기도 좋아요. 저희집과 길상사는 거의 반대기때문에 한번 나오면 뿅을 뽑고야마는!!! 길상사에 오게되면 주로, 성북동 닭백숙집 - 길상사 - 삼청각 - 수연산방(전통찻집인데 리뉴얼 중인듯) 그리고 조금 더 여유가되면 북악스카이웨이 돌아서 북촌이나 서촌쪽으로 가기도하고, 아니면 아래쪽으로 와서 건대의 커먼그라운드나 성수동 일대를 돌기도 하죠. 아무튼 길상사 주변에도 맛집이나 작게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들이 많으니, 천.. 2015. 11. 13.
[하와이] 지오바니 새우트럭, 거북이해변, 그리고 Dole 파인애플 농장 하와이에서는 그냥 먹방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새우트럭은 한번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드라이브 시작! 그래도 와이키키에서 새우트럭이 있는 장소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려서 포기할까 했지만, 푸드 트럭계의 스타인 지오바니 새우트럭에 가보지 않을 수는 없겠다 싶어서 무작정 길을 나섰어요. 하와이도 생각보다 유명한 스팟으로 갈 때에는 꽤나 차가 막혀요. 알아두셔요... ㅠㅠ​아무튼 새우트럭에 도 to the 착! 지오바니까지 도착하는 사이에도 새우트럭이 많긴 하지만 역시 지오바니 앞에 바글바글하네요. 트럭에 차린 것 뿐이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젠 더이상 움직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뭐... 움직일 필요도 없구요. ​ 줄을 서 있으면 이렇게 구멍이 있어요. 옆에 메뉴판을 보시고, 주문을 하시면 되어요. 저는.. 2015. 10. 26.
DA VINCI CREATIVE 2015 전시 다녀왔어요.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DA VINCI CREATIVE 2015 2015년 9월 3일~30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 15길 57 개최. www.davincicreative.org '금천예술공장' 또하나의 버려진 공장을 예술가들이 품은 이 곳의 전시는 과학과 예술의 만남을 미디어아트 장르였고, 마치 예술에 과학적인 호기심을 덧붙인 나름 재미있는 전시였습니다. 작품의 수가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꽤나 신선했던 것 같아요. 9월 한달이면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GOGO! ​양민하, 뛰는 여인들 ( Running Women ) 가장 큰 창고 공간을 쓰고 있었는데 사운드와 공감의 어우러짐 때문에 더욱 멋지게 느껴졌던 작품이예요. ​​박승순, 아쿠아포닉스 ( Aquaphonics) 마치 언어의 파닉스.. 2015. 9. 14.
파리 여행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해준 레스토랑, 콩 (Kong) "파리에 갈건데 어디갈까요?"질문을 던지니 다들 빠히- 위시리스트 하나쯤을 꺼내놓는다. 그 중의 하나가 '섹스앤더시티' 유럽편에 나왔던 가게 콩. 나중에 찾아봤더니 그닥 씬은 유쾌하진 않다. 남친의 전처에게 기 눌리는 장면이라니....!그래도 Sex and the City에 나온 곳이었다면,충분히 마지막 밤에 갈만한 곳이라 생각하고 아껴두었다.결과적으로는 'Couldn't be better' 이보다 좋을 순 없지! ++ KONG ++ 퐁네프 근처를 다니면서 콩의 위치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이렇게 통유리에 핑크네온에 여자얼굴 셋이라니!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 이곳은 바로 로비. 여기에서 대기하거나,엘레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뭔가...이상하다.유리로 된 돔으로 생긴 식당이라 생각했는데... 2015. 4. 29.
[맛집]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루브르 보텔리 ( Louvre Bouteille) 마지막 식사, Paris 여행 마지막 날. 미리 짐을 다 싸두고 오늘은 여유롭게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곳입니다.마스터 쉐프라는 프로그램에서 1등을 했던 영국 쉐프가 프랑스에 낸 작은 가게라고 해서 찾아왔는데요.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 훌륭한 맛에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인테리어도 몹시나 현대적!! 11시 정도에 도착했었나.아직 점심 시간이 시작되지 않아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 30분 지나가니 사람들이 한둘씩 들어와 가게안이 꽉 찼어요.정말 로컬 프랑스의 모습, 현대적인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정말 저희도 허세를 부리려고 했지만, 음식 주문에 합리적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와인이나 샴페인, 식전음식, 디저트를 주문하지 않는 저희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 201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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