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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China6

상해맛집 - Crystal Jade Restaurant 중국에 다녀온 지 얼마나 되었나 뒤돌아보니,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벌써 1년 가까이 쿨럭;;) 아무튼 저의 중국 여정은 북경에서 상해까지 2개의 도시를 다녀온 것이지만, 일단은 기억에 남는 곳부터 하나씩 후기를 남길까 합니다. (아무래도 더 좋았다는 이야기겠지요. ^_^) 여행의 3일째가 되던날 상해로 건너와 처음으로 간 식당은 상해가 경제적 중심지인데다, 외국과의 교류가 많아서인지 퓨전 음식이 굉장히 많고, 또한 약간은 달달한 맛들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상해에서 음식 고생은 거의 안한 것 같습니다. 사실 넘 좋았습니다 ;; 신천지의 밤거리를 처음 걸어본 날, 너무 신이나서 사진기를 들이대어 보았지만 너무 어두 컴컴해서 그런지 흐릿하게 사진이 찍혀나왔네요. 하지만 이국적인 느낌들이나, 독특한 느낌.. 2009. 9. 1.
북경 최대의 딤섬집 金鼎軒 북경 최대의 딤섬집이리라고 해도 중국에 몇일 있다가 보면 그 규모는 쉽게 익숙해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커다란 규모는 일단 '악' 소리를 나게 만들죠. 처음에 금정헌이라고 검색했을 때에는 분명 뭔가 중국 전통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형태였었는데, 막상 택시를 타고 내려보니 이름은 같았지만 다른 분점이었다. (아무래도 이 것 때문에 다른 분들이 이 곳을 찾는데 한참 걸려서 아직도 생각해보면 미안할 따름 ;; 처음부터 가게 매니저에게 전화를 건네줄 것을 말이다. T_T) 저희가 간 곳은 올림픽 경기장에서 택시로는 5분 정도 거리에 떨어져있는 곳 같습니다만, 사실 멀리서 이 가게를 볼 때에는 아 책에서 보던 가장 큰 나이트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원래 가려던 딤섬집 옆이 북경에서 가장 큰 클럽이.. 2008. 12. 3.
북경 - 798 ART ZONE 북경으로 향하는 일정을 잡아두고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스팟 중의 하나였습니다. 사실은 북경에 가면 천안문이나 자금성 보다는 이곳 798 예술지구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마음 먹었더니, 결국엔 정말 798만 가고 자금성이나 천안문, 왕푸징 등 누구나 북경에 가면 가본다는 코스들은 거의 가보지 못했네요. 조금은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북경 따산즈(大山子) 798 예술특수 이 지역은 약 30만평에 이르는 넓은 구역이었는데, 본래 군수 공장들이 있다가 이후 IT 산업특구로 변신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중국의 예술가들이 이 버려진 공장안에서 예술 작품을 하면서 촌이 형성이 되고, 지금은 세계 미술 경매 시장을 주름잡고 있어, 아예 예술특구로 만들어버렸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곳에 가면 대.. 2008. 11. 28.
북경탐방기 -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내심 북경에 가기 전 북경 올림픽과 관련하여 경기장들도 너무 멋지고, 화려한 개막식과 폐막식의 감흥이 남아있어서 올림픽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한번 그 남아있는 감흥을 즐길 수 있을까하고 기대했던 여행길이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북경올림픽 경기장은 이후의 다른 용도 변경때문인지 내부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내부인에게는 공개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먼 발치에서 올림픽 경기장을 돌아가며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름 사진을 찍는 스팟이었는지 사람들은 그곳으로 이동해서 경기장을 가까이에서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저희도 물론 그 곳에서 사진을 몇 컷 찍었지만 가까이에서 그런 건축물들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계속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경기장을.. 2008. 11. 4.
북경맛집 - south beauty 북경에서는 그 웅장함과 엄청난 스케일에 놀란 것은 사실이었지만, 워낙 맵고 짠 음식을 잘 못먹는지라 북경쪽 음식이 맞지않아서 나름 아무 곳에서도 잘 지내는 저도 꽤나 고생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혹은 제가 잘 모르는 음식점에 덥석덥석 들어가버려서일지도 모르지만 북경쪽은 조금 더 중국 본연의 색이 더 많이 드러나고, 짜고 매운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북경에서의 하루하루 저희 일행은 기름져지기보단 왠지 헬쓱해져가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었죠.... 그러던 중 북경에서 모임 때문에 친절하게도 한국 사람들에게 맞을지도 모르는 고급 음식들이 나온다는 음식점을 소개시켜주셔서 그 곳에서는 조금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북경에서 유일하게 잘 먹었던 곳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2008. 11. 3.
중국탐방기 - 북경국제공항 태어나 처음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는 사실 말이 통하지 않을까봐(정말 안통했습니다만..) 혹은 보안 문제나 위생 문제가 있을까봐 꽤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항의라도 하고, 혹은 도움을 청해보기라도 할텐데 그런 상황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앞일은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고고씽을 했습니다! 2008년 9월 21일 북경 국제공항 도착 !! 북경 공항에 도착하니 정말 중국이 얼마 정도의 규모인지와 어떤 곳인지 그리고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견이 얼마나 컸었나하고 도착부터 멍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같이 간 일행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작년 이맘때에 도착한 곳과 똑같은 곳인지 고개가 갸우뚱할 정도로 외장이나 내장 모두 변신을 한 것 같다.. 200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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