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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234

[하와이] 필수로 찾는다는 팬케이크 전문점 에그앤띵스 - eggs n things in Hawaii 엄청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진짜 오랜만인지, 관리도 개편하고 좋아졌네요 +_+) 아무튼 오래전의 기억들을 꺼내며, 못다 쓴 여행 리뷰들을 하나둘 정리할까 합니다. + Eggs' n Things +​하와이에 가면 꼭 가야하는 맛집 중에 하나인 에그앤띵스, 팬케이크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나라 사람보다는 일본 사람들이 열광하는 곳으로 알려져있고, 일본에는 매장이 열렸다는군요. 와이키키 바로 앞에 있는 에그앤띵스는 확장공사를 하였던 차라, 조금 더 와이키키 안쪽으로 갔었는데...역시나 말로 들었던대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거의 대기 시간도 역대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게 오픈하기 전에 가야한다는 팁과 함께(그렇지만 늦잠은 자야했으므로) 서둘러갔지만 이미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바글.. 2018. 1. 4.
런던에서 7일! 런던 여행일정 대공개! London에 7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파리 테러가 일어나고 나서 열흘 정도 뒤에. 두렵긴 했었지만 현지의 느낌은 그냥 평범한 일상들의 연속이라 그런지 태연하게 잘 놀고 왔습니다. 저희 일행은 빡빡한 것(?)은 좋아하지는 않아서 런던에만 주로 머물렀는데요. 만약 대자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외곽이나 다른 지방으로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하루 옥스포드를 제외하고는 쭈욱- 런던에 있었는데, 런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일정과 소소한 팁 남깁니다. (다녀오고나서는 흥이 떨어져서 그런지 기록이 쉽지는 않네요 ㅠㅠ 아무튼 몰아서 일정 공유!!) ■ 런던 여행 꿀팁 - 굳이 시티버스를 타지 않아도 좋아요. 2층버스가 너무 잘되어있거든요. - 가고 싶은 곳은 구글 지도에.. 2015. 12. 24.
겨울 여행의 묘미! 영국 하이드파크 윈터원더랜드 (Hyde Park Winter Wonderland in London) ​춥고 해가 짧은게 흠인 겨울철 여행은 어떻게보면 비수기라 사람이 덜 북적거리는 점과 함께 가장 큰 잇점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점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야경을 비롯한 연말 분위기는 한국의 분위기보다 훨씬 축제나 일년 내내 기다린 느낌이 나서 그런지 재미가 있어요. 파리의 크리스마켓도 그랬었고, 영국도 할로윈이 끝난 직후 주간부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이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기대도 안했는데 비행기안에서 보니 11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였었나 반짝하고 나타나는 하이드파크 안의 윈터원더랜드였어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 운영하는 이 곳은 어떻게보면 어른들이 찾는 판타지 공간일 수도 있겠네요. Hyde Park Winter Wonderland in London​저희는 6시정도.. 2015. 12. 9.
영국 런던 맛집 추천 7 누가 영국의 음식이 맛이 없다고 했던가- 영국은 친구의 말처럼 맛이 없는 게 아니라, 영국의 대표 음식이 '피시앤칩스' 이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더 문제인 것인지,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사람들은 각자의 입맛과 취향이 있으니 맛없는 집만 즐비한 것은 아니다. 아마도 운이 없게도 맛이 없는 곳만 다니신 분들이 광분하여 퍼트린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예상외로 여행 내내 저렴하거나 중저가의 음식들을 너무나 맛나게 먹었던 나머지 너무나 기억이 좋다. 1주일 정도 머물면서 여러 곳에서 식사를 했지만 여기는 한번 꼭 가보라고 권하는 곳들만 추천해드리려고 함. 꼭 한번쯤은 먹어볼만!!! ​​1. Regency Cafe​ 내일 아침 눈을 떠서 아침 식사를 하러간다면 기꺼이 여기에 가고 싶다.. 2015. 12. 1.
영국 런던 마켓 탐방기 ( Potobello, Brick Lane, Covent Garden, Bourough Market) 생각해보니 영국에 열리는 플리마켓이 엄청나긴한데 갈 엄두는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비상시건 상시 열리는 마켓들이 있어 생각보다 많이 가게되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마켓에서 파는 음식들도 너무 맛있쪄욤 2015. 12. 1.
영국의 마트 탐방기 ( Marks & Spencer, Waitrose, TESCO, Sain's bury) 영국에는 마트가 꽤 있는데 약간 등급별로 고급슈퍼부터 아래까지 쭉 있는 것 같아요. Marks & Spencer, Waitrose, TESCO, Sain's bury까지. 파리의 마트들에 비해서는 좀 덜 화려하고 서민적인 모습이기는 했지만, 늘 마트 쇼핑은 즐거우니까요!! ​ Waitrose - baby bottom butter 어느 영국 아줌마가 애기한테 바르는 거니까 순하겠지라고 발라본 이후 주름이 펴지는 기적의 크림이라고 소문난 크림입니다. 역시 인기가 있는지 이 제품은 거의 재고가 없네요. 거의 매일 들낙날락하면서 사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몇개 못샀어요. 큰 매장에 가면 많겠죠? ​ TESCO - The food doctor 혹시 지중해풍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향이 좀 진하긴하지만 굉장히 부드.. 2015. 11. 22.
너무도 고운 길상사! 성북동 나들이 코스는 길상사 중심으로 짜세요! 이야기만 듣다가 올해 처음으로 가 본 '길상사'는 외국에서 친구들이 한국으로 놀러오면 꼭 데려가는 곳이 되었어요. 길상사는 성북동 부촌에 있어서 그런지 올라가는 길에 TV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으리으리한 집들도 보게되고, 또한 구불구불하긴하지만 펼쳐지는 뷰나 동네 분위기가 좋아서 드라이브 코스를 하기도 좋아요. 저희집과 길상사는 거의 반대기때문에 한번 나오면 뿅을 뽑고야마는!!! 길상사에 오게되면 주로, 성북동 닭백숙집 - 길상사 - 삼청각 - 수연산방(전통찻집인데 리뉴얼 중인듯) 그리고 조금 더 여유가되면 북악스카이웨이 돌아서 북촌이나 서촌쪽으로 가기도하고, 아니면 아래쪽으로 와서 건대의 커먼그라운드나 성수동 일대를 돌기도 하죠. 아무튼 길상사 주변에도 맛집이나 작게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들이 많으니, 천.. 2015. 11. 13.
[하와이] 지오바니 새우트럭, 거북이해변, 그리고 Dole 파인애플 농장 하와이에서는 그냥 먹방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새우트럭은 한번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드라이브 시작! 그래도 와이키키에서 새우트럭이 있는 장소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려서 포기할까 했지만, 푸드 트럭계의 스타인 지오바니 새우트럭에 가보지 않을 수는 없겠다 싶어서 무작정 길을 나섰어요. 하와이도 생각보다 유명한 스팟으로 갈 때에는 꽤나 차가 막혀요. 알아두셔요... ㅠㅠ​아무튼 새우트럭에 도 to the 착! 지오바니까지 도착하는 사이에도 새우트럭이 많긴 하지만 역시 지오바니 앞에 바글바글하네요. 트럭에 차린 것 뿐이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젠 더이상 움직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뭐... 움직일 필요도 없구요. ​ 줄을 서 있으면 이렇게 구멍이 있어요. 옆에 메뉴판을 보시고, 주문을 하시면 되어요. 저는.. 2015. 10. 26.
EATALY - 이탈리 @ 판교 현대백화점 요즘 핫플레이스인 판교 현대백화점은 회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종종 저녁 시간에 들리곤 하는데요. 늘 사람들이 북적이다가 요즘에 들어서야 조금 빠진 것 같아요. 저녁시간이다 보니 제일 유명한 식품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먹어보고 싶은 것들도 먹지 못하고 줄만 바라보다가 엉뚱한 거 먹고 실패하기 일수였거든요. 오늘은 줄이 그닥 길지 않았던 EATALY에서 드디어 저녁을 먹었어요! ​EATALY이탈리에서는 주로 이탈리아 음식인 파스타를 주로 판매하는데요. 직접 생파스타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주기도 하고, 지중해식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음식에서 건강건강 이렇게 말고 있어요. 대략 가격은 조금 비싼 것 같기는 하지만, 요즘 대개의 파스타집은 이 정도 가격은 하니까요. 아무튼 감당하고 먹어봅시다~!​요것이.. 2015. 9. 22.
오래된 맛집 - 연희칼국수 연희동은 전대통령들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꽤나 조용한 주택가임에도 불구하고 맛집이 즐비한 곳이다. 연희동부터 연남동까지 이어진 음식점들을 하나씩 탐방하고 정복하는 재미도 꽤나 쏠쏠한 재미였지만, 그 취미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그냥 가는 곳만 계속 가게된다는.... 그 중 한 곳이 바로 '연희칼국수'. 가게 오픈 전부터 동네 토박이처럼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고 문이 열리자마자 거의 가게가 꽉 차서 문을 닫기전까지는 꽉 찬 모습을 유지하다가 끝나는 그런 맛집이다. 메뉴도 칼국수랑 수육이 거의 전부이고 크기만 정하면 될 것 같다. 이 곳은 그냥 뽀얀 국수와 하얗고 빨간 백김치와 김장 김치가 먹고 싶을 때 오는 것 같긴하다. 맛이 쎄기는 하지만 그리울 때가 있거든- ​이.. 201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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