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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

One of ma favorite, Jack Johnson

by Evelina 2007.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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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옛날 생각이 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자꾸 예전 듣던 음악들을 다시 찾아듣고 있습니다. 얼마전 올렸던, G.love & Special Sauce나 Big Runga를 제외하고도 몇몇 더 좋아했던 뮤지션들이 많은데 오늘도 역시나 처음 이 사람의 음악을 접하고 '이거다!''딱 이거야'라고 생각했었던 뮤지션입니다. 한 번 좋아하게 되면 질리도록 들어버리기 때문에 이 사람의 전 앨범을 통째로 듣고 왠만한 건 외워버렸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땐 모든 것들에 정열적이었었네요.

Jack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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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존슨은 처음부터 가수를 한 것은 아닙니다. 세계 챔피언 선수권에 나갈 정도로 수준급의 서퍼 활동도 했었고, 또 자신이 서퍼를 하게 되면서 찍은 서퍼와 서핑을 소재로 한 독립 영화도 찍은 영화 감독이기도 하지만, 그의 업적 중에서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건 '음악의 길'이 아닐까 합니다. 14세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해서 수준급으로 다룰 줄 알고, 그의 앨범에 꼬옥~ 들어있는 Acoustic 버전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니까요. 어찌되었던 그 만의 리듬감과 보이스가 멋진 뮤지션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LG 광고 등에 사용이 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은근 친숙한 뮤지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참! 요즘 느낀 건 앨범 전체적인 느낌이 가면 갈 수록 밝고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데 그것 또한 점점 나아지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그의 삶의 자세와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전 약간은 어두웠던 예전 앨범도 꽤나 매력있었고, 요즘의 음반처럼 경쾌하고 발랄한 리듬감도 나쁘진 않네요.

NEways, see more information at http://www.jackjohnson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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