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Sway by Bic Runga

2007.11.05 21:31

Sway by Bic R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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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y in 1995 - Bic Runga

Don't stray don't ever go away
I should be much too smart for this
You know it gets the better of me
Sometimes when you and I collide
I fall into an ocean of you
Pull me out in time
Don't let me drown

I say it's all because of you
And here I go losing my control
I'm practising your name
So I can say it to your face
It doesn't seem right to look you in the eye
Let all the things you mean to me come tumbling out my mouth
Indeed it's time tell you why I say it's infinitely true

+
듣는 순간 외워져 버린 노래. 내  한 호흡을 가져갔던 노래입니다.

+
맨처음 노래를 듣게되었던 건 2003년 정도였습다.  친구가 제가 주로 듣던 음악을 보더니 이런 음색도 아주 좋아할 것 같다며 들려주었던 노래가 바로 Big Runga의 'Drive'라는 앨범이었습니다.  한번 들었을 뿐인데 음이나 느낌이 너무 오래남아 너무나 좋아했었던 가수입니다.

베트남 전쟁중에 말래시이아에서 군인이었던 아버지와 캬바레에서 노래는 부른 어머니가 첫눈에 반해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낳은 셋째딸이 Runga라고 하네요. 어려서부터 노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녀는 아주 자연스럽게 노래를 배우게 되고, 악기를 연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녀는 뉴질랜드나 미국에서도 베트남계라는 신분을 넘어서 유명한 가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누구라도 한번 정도 들어보면 빠질 수 밖에 없는 청량함과 독특한 창법을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옛날 노래를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청량한 바람이 추억을 끌고 오는 것만 같습니다.


p.s. 한때 Runga의 경우는 Linstening for the weather 등과 몇곡으로 싸이에서 인기가 있었더랬죠. 아무튼 좋은 앨범의 라이센스가 너무 늦게 들어와서 조금은 불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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