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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

Lifetime Respect -女編- 좋구나!

by Evelina 2007.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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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 일단 이러다 휴가 못낼 것 같아서 그냥 내버렸어. 그런데 뭘하면 좋지?
후배: 낮잠 영화 독서 음악감상 소개팅



아무튼 휴가를 맞이하여 제가 좋아하는 낮잠이 아니라 잠 자체를 12시간에서 17시간정도 자고 있습니다. 한번은 8시간 정도 잤다가 잠시 깨어 물마시고 다시 3시간 자기를 여러차례 반복하게 되면, 다시 으슥한 밤이 됩니다. 그럼 밥먹고 책읽고 영화보고 노래듣고 합니다. 소개팅은 전혀 계획이 없네요. 지금 상태로라면 깨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누가 불러도 시큰둥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오랜 수면이 끝나고 가면, 학교도 한번 가고, 금요일에 태어난 아는 언니/오빠 가족의 애기도 보러가고, 인간과 부딪히는 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간에 갑자기 이 노래를 들으니깐 즐겁고 예쁜 노래가 좋긴 하지만 왠지 꼭 남의 행복만 같아 샘도 나네요.

もう愛が溢れてしょーがない 라고 말할 수 있는 때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11월 9일. 조카가 자꾸 이모를 깨우는 바람에 새로 생긴 이마트에 둘이 차를 타고 슈-웅 다녀왔습니다. 역시 새로 생긴 곳은 가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완전 고생입니다. 아직 마트의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많은 인파들이 지나갈 수 있는 틈도 주지 않아 순간 멍해졌더랬습니다. 어익후, 원래 가던 홈플러스에나 가야겠습니다. 역시 마트는 새벽이 제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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