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영어 공부해도 안느는 분들께 한 말씀..

2007.06.10 22:14

영어 공부해도 안느는 분들께 한 말씀..


사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NATIVE도 아니고, 영어를 정말 너무나 잘하는 사람이 아님을 밝힙니다. 단지, 영어를 좋아하고, 평범한 생활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닥 많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장 내에서 영어를 사용할 곳이 없으니, 자꾸 잊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네요.)

그나저나, 주말에 시간을 내어 조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려고 시도했습니다. 예전에는 읽어준다고 하면 책 여러개를 가지고 오던 녀석이 이제는 '못 알아 듣는 말 읽기 싫어' '들어봤자 모르겠는데, 차라리 다른 한국책 읽어줘' 라는 식으로 되받아치길래 무엇이 그 조그만 녀석을 '영어'를 싫어하게 했나 궁금까지 했습니다. 예전엔 안되는 발음도 우스꽝스럽게 따라하고 받아치던 녀석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영어학원은(요즘 애들의 디폴트죠 ;;) 다닌다고 해서 뭘 배우는 지 궁금해서 봤더니, 아직 듣고 읽는 것도 서투른데 알파벳을 쓰는 정도가 아니라 단어를 외우고 있는 것을 봤을때 무언가 잘못된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교육의 방침은 누구나 다르지만, 가능하면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는 최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이죠. 흥미를 잃으면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없지만, 흥미와 관심만 있다면 일단은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살짝 제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지켜보고, 스스로 해봤던 방법을 통해서 몇가지 조언을 해드리고자 한자 적습니다. 요즘 어학연수는 기본이고, 어릴때부터 영어캠프등으로 외국에 많이 나가지만, 국내에서도 열심히 해서 NATIVE가 놀랄정도로 영어하는 분 많이 보았습니다. 외국 못나가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거니 꼭! 좋은 공부 방법으로 영어 마스터 하시길~! 이건 지극히 제 기준으로 생각한 것이고,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흥미와 관심을 지속' 시킬 수 있는 그런 공부 방법을 찾기 바래요~!



Q. 영어를 시작하는데 단어를 읽기나 쓰는데가 어려워요!
A. 저는 이런 경우, Phonics ( 제 대학때 전공이기도 하지만) 를 제대로 하셨는지 확인했으면 합니다. 파닉스란 단어들이 어떤 소리가 나고, 어떤 조합을 만났을 경우 어떤 소리가 나는지 원리를 알려주는 공부 방법입니다.  즉, 파닉스를 알면 처음 듣고 보는 단어들도 읽거나 쓸 때 유추하기가 쉽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어를 외울때에 소리만 외우게 되면, 단어 문자를 외우지 않아도 되는 거죠.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단어 철자 외우다 지쳐 떨어지거나, 책도 제대로 못읽는 것을 많이 봐서, 챙피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파닉스를 처음부터 봐주세요.


Q. 귀가 안들려요.
A.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안들린다. 즉, 리스닝이 매우 약한 분들 많을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들을 때에는 꽤나 문장들이 어법에 맞지 않는다거나, 혹은 연음같은 것들이 많아서 잘 못 듣죠. 그리고 또 하나는 단어가 짧기 때문에 못 듣는 경우도 많구요. (저도 단어가 좀 짧은 편입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자신이 들을 수 있는 정도의 레벨을 먼저 찾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 간단한 문장도 못듣는 판국에 어려운 문장 들으면 '포기'를 더 먼저 알게 되거든요.

그리고 공부를 하실때에는 한번 듣고, 스크립트 보고, 다시 한번 듣는 반복학습을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어떤 부분을 자신이 못듣는지 쉽게 취약점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뭐가 안들리고 무엇 때문에 못듣는지도 모르는데, 막무가내로 많이 듣는다면 효율성과 흥미도 함께 떨어지겠죠.  아무튼, 이런 식으로 다양한 내용들을 많이 들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황을 찾아서 듣는 것도 좋을 듯. (참! 그리고 미드 같은 것 많이 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한 시즌 시즌 볼때마다 한 드라마에서 계속되는 표현이나, 단어들이 많고, 패턴이 동일해서 서서히 자막없이도 볼 수 있게 되거든요. )
물론 시즌 한번 다 봤다고 꼭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훔...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 싶긴 하지만 -_-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좀 난감하네요.

아무튼, 결론은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 순서대로 듣기 연습을 하고, 어려운 거 들어놓고는 '난 역시 안들려'라고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들으면서 '나도 들을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시길!!!


Q. 머리 속에서만 맵맵 거리고 말이 안되요.
A. 흠,,,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요즘은 교육 방식이 달라져서 꽤나 회화를 잘하지만 (요즘 초등학생들 대단 대단 *_*) 저희때까지만 해도 선생님은 말하고, 우리는 듣고 외우고 하는 때라 사실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건 거의 없었죠. 그렇게 지내온 시절이 몇년이나 되는데 갑자기 어느 날 이야기 하라면 누구라도 못할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먼저 자신감을 가지세요. 영어, 우리나라 말도 아닌데 조금 틀리고 발음 후지면 어떻습니까. 누가 한번 웃으면 어떻습니까. 그냥 내뱉고 보는거지. 말하는 것에 있어서 제일 첫 단계는 '이런 쪽팔림'을 무릎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이런 용기가 무식으로 변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제일 좋은 건 모방.  사실 어릴때 영어를 좋아하고 시작했던 것도 TV에서 나오는 예쁜 언니 오빠들이 말하는 목소리나 방식이 매우 자신있고 부드러워서 묘한 매력을 느꼈다고 할까요. 그래서 TV에서 언니들처럼 해보고 싶어서 목소리도 똑같이 흉내내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똑같이 따라하고 흉내내던 사이에 저는 Boston 액센트를 가지게 되었고, (훔...몇몇 외국 친구들이 하는 말로는 보스톤쪽에서 온 것 같다고들) 나름대로는 굉장히 Native와 유사한 intonation(말할때 오르락 내리락하는 리듬을 말하죠)를 가지게 되엇죠. 후진 발음 교정과 새로운 표현을 익히는 데에 모방 이외에 더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세요! I like to sing. 을 계속 하다가 sing에만 다른 단어를 넣어보는 거죠. I like to sleep. I like to run. I like to swim. 쉬운 단어로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다가 I don't like도 넣어보고, I want도 넣어보고 이런식으로 가지치기를 해나가는 거죠. :)

그리고 결국엔 연습 연습. 말도 안하면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머리속은 정말 맵맵 돌고 있는데, 입 밖으로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는 당황스러움. 역시나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십년이상 공부했어도 1,2년 연습하지 않으면 다시 안된다는 사실도 요즘 깨닫기 시작했습니다만..


뭐 Writing은 제가 보기엔 제일 어렵고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잘 듣고, 잘 말하고, 그리고 새로운 표현이나 단어들에 대해서 쏙쏙 이해할 수만 있다면 어느 정도 한번 발전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아무튼 다른 나라 여행해 보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영어 교육도 많이 받고 많이 알고 있지만 그 만큼 표현을 다해내지 못해서 안타깝다는 생각에 한자 적었는데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네요. ;; 아무튼, 재미있다고 생각하시고 꾸준히 듣고, 말하고, 보고, 듣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p.s. 참!  가끔 너무 이디엄만 많이 쓴다던가, 미국식으로 치우치는 경향도 조금 보이지만, 영어라는 언어는 기본적으로 세계인들과 대화하기 위함이지, 미국인과 대화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점만 잘 유의하세요. (그리고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는 외국인이 있다면 그것도 웃긴거예요. 한국에 왔으면 한국말을 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카의 영어실력

참고로 제가 위에서 이야기한 조카입니다. 충격 받지 않도록 얼굴은 살짝 가렸습니다. 이 녀석의 가방 속에 이런 종이와 무지막지하게 암기 위주의 책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 첨엔 웃기다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불쌍해지는 녀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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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이렇게 하면 영어가 된다고 믿습니까? 자신감을 가지면 말이 되나요? 사물에 대한 인식!! 그것이 먼저 중요하죠 교실에 어던 여자분이 있다고 합시다. 그 여자분을 우리는 teacher 라고 합니다. teacher는 선생님이 아니라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 사람이 teacher라는 거죠. 교실아닌 다른곳에 있다면 그 여자분은 다른 말로 부를 수있겠죠. 파닉스, 기타 등등 많은 영어 이론들 가만히 한번 살펴보세요.. 영어가 진짜되나

    • BlogIcon Evelina 2007.06.11 21:56 신고 EDIT/DEL

      이론을 하라는 건 아니었는데... 물론 의미와 연결시키지 못하면 꽝이죠... 그래서 단어를 외울때에도 문장내에서, 그리고 드라마 같은 자료들을 활용하라는 건 저변에 깔린 문화나 뉘앙스도 알게 되는 효과도 있죠~

      그래도 전 한국인이 어쩌면 부족하기도 한 자신감을 먼저 찾고 노력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 잘난 놈 하나 추가! 2007.06.12 00:30 EDIT/DEL

      잘난 척 하고 싶어서 남 깎아내리는 놈 하나 추가!

  • hiraiken 2007.06.11 23:07 ADDR EDIT/DEL REPLY

    외국어 공부를 아주 틀에박힌 문법식으로 하고 계시는군요....님이 말하는 외국어 공부방식은 토익점수올릴때나 필요한 방법입니다. 외국어는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님처럼 그렇게 하면 10년걸려도 네이티브처럼 하기 어렵습니다. 외국어는 중국어든 일어든 영어든 먼저 문자 다 집어치우고 회화부터 해야합니다 .즉 소리로 먼저외워야 합니다. 소리로 학습하다보면 당연히 들리는것이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문법은 저절로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습득하게 됩니다. 문법? 절대 공부할 필요없습니다. 물론 같이 해주면 더더욱 좋지만요...그리고 마지막이 글쓰기 문법공부입니다. 이미 입에 붙은말들...소리로 익힌 말들은 글로 몇번만 써보면 금방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되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갓난아기가 모국어를 배우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몸으로 체화할수 있습니다. 님처럼 문법위주로 시작해서 그렇게 하면 토익같은 시험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을지 모르나 평생 네이티브처럼 말하긴어렵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네이티브처럼 유창하게 하기 위함이지 토익점수 따기위해서가 아닙니다. 토익점수는 외국어감각이 있는 사람은 8-9개월정도만 하면 다 900넘어갑니다.

  • 권죵love 2007.06.11 23:30 ADDR EDIT/DEL REPLY

    저는 지금 중2인데요 영어를 너무너무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있는데요... 내신도 준비해야하고 친구들이랑노 놀고 하다보면 영어 공부할 시간이 촉박한것같기도한데... 따지고 보면 노력 부족인것같아요ㅠㅠ

    친척동생이 초1 인데 매일 아침,저녁으로 꼬박꼬박 영어 듣기 하고 별도로 학원다니거나 공부도 안했는데 뜻도모르고 듣기만 했는데.. 영어를 엄청 잘하는거에요 ㅠ.ㅠ 좀 어이없었다는 ㅋㅋ

    저는 과연... 뜻도모르고 듣기만한다고 해서 영어실력이 늘까? 라고 생각해서 듣는게 좋다는걸 알면서도 거의 안들었거든요... 근데 이젠 매일 40-60분 정도 투자해서 들을려고 노력중이에요 ㅋㅋ 꾸준히 매일 한다는게 정말 힘든긴 한가봐요 ㅠ.ㅜ 영어 듣기는 한국의 출판사에서 공부목적으로 내는 책 대신에 미국에서 애들이 쓰는 동화책같은걸 들어서 모르는 단어가 엄청 많긴한데 그래도 계속 듣다보면 실력이 눈에 띄게 많이 늘까요..?
    캐리비안해적이나 슈렉도 DVD로 사서 자막없이 보긴하는데 거의 못알아듣는 편이 거든요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자막없이도 내용을 다 이해하게 되리라 믿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 BlogIcon Evelina 2007.06.12 06:45 신고 EDIT/DEL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거부터 하지 마시고, 쉬운 것부터 조금씩 해나가 보세요. 언어라는 게 생각만큼 빨리 빨리 느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도 중2인데 그정도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과있으실 거예요.

  • 이거 원.. 2007.06.12 00:37 ADDR EDIT/DEL REPLY

    이 글 쓴 사람 나름대로 효과 봤다 싶어서 글을 올린거고.. 그게 영어의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온 사람들에겐 우스워보이겠지. 유학 좀 갔다 오고.. 영어 좀 한다 싶은 사람들 개때같이 몰려드는구나. 외국어.. 전국민이 Native화 될 필요 없는 거잖냐? 다들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하고 살면 되는거다. 그렇게 잘 알면 책 한권씩 써라. 그럼 되는거 아닌가? 아님.. 자신의 블로그에는 댓글이 하나도 안달리는데 이 글에 좋은 댓글 좀 달리니까 배아픈가?

    • BlogIcon Evelina 2007.06.13 17:12 신고 EDIT/DEL

      앗... 미천한 글에 격해지는 분위기는 싫어요~ 그래도 감사하다고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덕택에 웃습니다. ^^;;

  • 흠.... 2007.06.12 02:32 ADDR EDIT/DEL REPLY

    저는 지금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 공부를 하고 이씁니다..
    어느 외국어든 님이 말씀하신데로
    자신감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저도 머리속에선 맴돌지만, 입에서는 잘 안나오는 ㅡㅡ;;

    님이 쓰신 글 보고 알고 가는게 많습니다 ㅋㅋ
    비록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이지만요 ㅎㅎ

    • BlogIcon Evelina 2007.06.12 06:43 신고 EDIT/DEL

      저는 요즘 일본어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다른걸 한다는 게 어려운 일이지만, 달라서 재미있기도 하네요. ^^

  • 길스~ 2007.06.12 04:11 ADDR EDIT/DEL REPLY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ㅎ
    듣기 공부할 때 스크립트를 보는게 좋은지 안 보는게 좋은지
    몰라서 궁금했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어요 ㅋ
    저는 스크립트 보는게 곡 공부 안하고 답지만 보는거 같아서 망설여졌거든요 ^^;;
    님 조언대로 열심해 공부해볼게요.
    건강하세요 ㅋ

    • BlogIcon Evelina 2007.06.12 09:28 신고 EDIT/DEL

      처음부터 보는건 좋지 않지않은 것 같네요. 한번 들은 뒤에 스크립트를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러번 들릴때까지 반복하고 잘못된 점을 찾는게 중요하겠네요.

  • Jade. 2007.06.12 05:37 ADDR EDIT/DEL REPLY

    좋은글 이네요 스트랩할께요^^

  • 뽀글이 2007.06.12 06:03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영어공부에 도움 되겠습니다...스크랩할께요^^

  • 정미영 2007.06.12 06:28 ADDR EDIT/DEL REPLY

    정말 고맙습니다요.....^^*

  • 비밀댓글입니다

  • david 2007.06.12 08:26 ADDR EDIT/DEL REPLY

    영어는 사실 하는 방법이 몸에 베이게 하는것이죠. 이 글 너무나 맞는말을 하네요. 그 조카한테 힘내라고 하세요. 그 애가 좋아하는것을 영어로 해주는것은 어떨가요? 컴퓨터게임이라도 나쁠것 없조. 저도 학원 많이 다녀본적이 있어서 그 친구의 고통을 압니다.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 6학년생)

    • BlogIcon Evelina 2007.06.12 09:29 신고 EDIT/DEL

      앗! 역시 고학년은 다르네요. 말안해주셨다면 성인으로 알겠어요. 그나저나 컴퓨터 게임은 좋아해서 몇 개 알려주긴 했는데 말이죠. 아직은 영어보다는 뛰어놀고 그림 그리는 게 좋을 나이죠 ^^

  • 유후~ 2007.06.12 09:12 ADDR EDIT/DEL REPLY

    매번 영어공부한답시고 하긴 하는데..잘안되더라구요..
    님말대로 다시한번 해볼려구 합니다^^ㅎ
    좋은글 감솨해염~

    • BlogIcon Evelina 2007.06.12 09:30 신고 EDIT/DEL

      공부에 재미들린다 라는 말 있잖아요. 정말 재미없고, 자신 없으면 하기 싫으니, 꼭 좋은 공부 방법 찾으셔서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 감사 2007.06.12 10:20 ADDR EDIT/DEL REPLY

    이런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입에서만 돌고 생각했던 대로 잘 나오지가 않습니다.
    가끔씩 나올라 치면 혀 꼬이기 쉽상이구요.ㅠ
    뭐 어쨌든 열심히 단어도 외우고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Evelina 2007.06.13 10:56 신고 EDIT/DEL

      미천한 글에 감사라니요. 용기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조금씩 하시고, 한번에 열심히 보단 꾸준한게 더 중요한 거니깐 많이 즐기면서 하시길 바래요. 다음엔 영어로 인사할 수 있길~ ^^

  • amica 2007.06.12 10:26 ADDR EDIT/DEL REPLY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 비밀댓글입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스크랩 해 갈께요^^

  • wizgod 2007.06.12 21:54 ADDR EDIT/DEL REPLY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선 역시 자신감이 최고인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Evelina 2007.06.13 10:55 신고 EDIT/DEL

      아무리 생각해봐도 언어나 다른것이나 자신감만한게 없네요. 할수있다 할수있다 생각하면서 자기최면거는 거죠. :)

  • 첫째도 노력, 2007.06.13 16:45 ADDR EDIT/DEL REPLY

    자신감 보다는
    둘째도 노력, 셋째도 노력, 영자신문 읽다가, 공부하다가 모르는 단어 밌으면 일일이 사전을 찾아보는 노력이 제일입니다.

    • BlogIcon Evelina 2007.06.13 17:13 신고 EDIT/DEL

      노력도 중요한데, 전 재미없으면 노력도 함께 안하는 편이라서요. 자신감이 생기면 자신도 생기고, 관심도, 재미도 생겨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노력이라는 모습으로 변하는 거 아닐까요?

      사실 좋아하는 걸 할때에는 그게 수고이고, 노력이고, 공부라는 생각이 덜 드니까요.

  • 저도 가끔 영어관련한 글을 올리고는 하는데 (미국에 살고 있고, 아이가 한국말보다 영어가 더 익숙해지는 문제로 고민..) 글 재미있게 잘 훑어 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댓글이 참 부럽습니다. ^^;;

    • BlogIcon Evelina 2007.07.26 23:10 신고 EDIT/DEL

      아...이날 블로그뉴스에 나가서 생각보다 많이 갔네요. 제 사촌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했는데도 한국말 정말 잘해요. 단, 드라마를 무지무지 본다는 거 ^^

      영어 잘해도 좋지만, 영어만 잘하는 건 문제있겠네요. 한국말로 대화 많이 하면 그래도 잘할거예요 ^^ 화이팅요! 유학중이시라니, 많은 것 배우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영어공부해야지 하는 생각만 가득하고 어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어공부에 관한 좋은 글을 보게 되는 군요. 쓰신 글을 보니 열심히 영어공부해봐야겠다는 의욕이 쏫네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요즘 영어교육의 현시점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저도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아참... phonics를 먼저 공부하라 하셨는데, phonics를 공부하기 위해 추천해주실만한 책이나 사이트 같은 것은 없을 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