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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1월 15일, 또 한살을 먹었습니다.

by Evelina 2008.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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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슬쩍 나이가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 나이가 될때까지 대학생활 5년 반, 그리고 직장생활 4년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삼스레 생일 잔치를 한다거나 기념을 하느 것이 쑥스럽기도 하여 조촐하게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밥을 먹고, 쉴 수 있는 하루를 가졌습니다. 한 살 더 먹도록 뛰어온 당신 쉬어라~! 라는 것처럼.

그래도 늘 잊지 않고 문자에 이것저것 챙겨보내는 친구들이나, 작고 반짝이는 게 좋다고 했더니 반짝이는 별 스티커를 잔뜩 붙여 만들어온 조카의 생일 카드 모두 감동입니다. 이제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저 하나 아직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기쁜 나이인가 봅니다.

혹시나 블로그에 들렸다가 축하해주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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