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이블리나의 최근 근황

2009. 4. 16. 11:23

이블리나의 최근 근황


  • Get a grip
    요즘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블로그 업데이트를 도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유와 체력이 뒷받침해주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또한 녹록치 못한 상황입니다. 곧 되찾아야죠!


  • Think what I am capable of
    제 주위를 둘러싸고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기쁘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혼란스럽기도 한 굉장히 복잡한 상태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내가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 New Territory
    나이가 들어 후회하는 일이 있다면 잡다하게 책을 읽지 못한 것입니다. 아무것이나 받아들일 수 있는 그 때에 더 많은 것들을 눈으로, 귀로, 손으로 봤어야 하는 데 말입니다. 최근 어릴 적 읽지못했던 '만화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정말 만화작가들이 천재라고 생각해버릴 정도로 저를 집중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재미있는 만화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이 외에도 많은 고민들과 생각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인이 아니라 인간으로써 거듭나기 위함이라고 할 수도 있겠고, 그 동안 급급하게 하루 앞, 한 주 앞이었다면 조금 더 장기적이고 통찰력있는 안목을 가지기 위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즘 왜이렇게 업데이트가 없었나에 대한 변명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신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워요!


  • 봄타시나봐요! 그럴땐 연애를 하세요!!(-_-..)

  • 바쁘셨군요~
    조만간 남친 소개 포스팅으로 찾아뵙길 기대하겠습니다. 하하하;;

  • 건강을 빨리 되찾으시길~~

    몸도 건강/정신도 건강 그렇게 되어서 즐거운 포스팅 하길 바랍니다!!

  • Evelina님 많이 바쁘신가봐용~-_ㅠ
    건강 잘 챙기셔용!!
    저번에 잠시 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요즘 다른일이 시작되어서 야근모드예요~우헐헐~ㅠㅠ

    • BlogIcon Evelina 2009.04.22 02:10 신고 EDIT/DEL

      다른 일? 그래도 새로운 일들을 마구마구 해내고 있는 걸 보니 넘 대견할 걸? ^^ 늘 건강하고 자신있게 밀어붙이길 바래요. 가끔 연락도 주는 거 잊지마셈!

  • 이블리나님 많이바쁘신가봐요.
    저도 블로그도 못할 정도로 바쁠 때는 삶이 우울해지기까지 하더라구요. 호호.
    어쨌든 건강해 지시고! 남친소개 포스팅은 저도 기다려볼까요? 씨익.

    • BlogIcon Evelina 2009.04.22 02:11 신고 EDIT/DEL

      저도... 내팽개쳐버려진 블로그를 보면 조금 가슴이 아프기는 합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 합시다..

  • 아~ 저도 어렸을때 책을 많이 보지못한게 후회는 되더라구요;;
    그래서 늘 책을 끼고 살려고 하는데 그것도 영...
    여튼 빨리 정신 추스리고 돌아오세요^^*

    • BlogIcon Evelina 2009.04.22 02:12 신고 EDIT/DEL

      그러게요. 요즘 조카의 어마어마한 독서량을 보면서 왠지 조금 부끄럽더라구요. 이제라도 책은 많이 읽어두어야겠습니다만... 이제와 읽으려니 왜이렇게 읽어야할 그리고 읽고 싶은 리스트는 왜이리도 많은지...

      그리고 얼른 정신차리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 CallMeJK 2009.04.20 11:16 ADDR EDIT/DEL REPLY

    It seems like you'd better take a step off of your routines, and touch base with your past acquaintances for a refresh. I would send some E-mail to my old & semi-forgotten friends if in your shoes. (; -) Well, keep your chin up!

    • BlogIcon Evelina 2009.04.22 02:16 신고 EDIT/DEL

      You're right. I'd better try to make a call to my old folks.
      Thanks for your advice ;)

      p.s. anyway, why don't you live a link of your blog? There's no other way to get back to you. :(

  • CallMeJK 2009.04.27 13:54 ADDR EDIT/DEL REPLY

    Sorry for being late! I just got back from my business trip to HK.
    Anyway, I put my blog down back in 2008 for some personal reasons.
    I might hop from here to there just writing some 'meaningless' replies.

    Regards,

    • BlogIcon Evelina 2009.04.28 00:12 신고 EDIT/DEL

      A poet who I really loved once said, "half of what I say is meaningless, but I say it so that the other half may reach you."

      Why don't you just jot down your ideas and you might eventually know what kind of person you are. Try!

      =)

  •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Evelina 2009.04.28 00:09 신고 EDIT/DEL

      I'm very honored to have a chance to chitchat with you in the near future. Plus, I heard that you're gently and funny!!! ;)

  • 호옹, 이.. -_-

    저같은 뉴비 블로거가 보기엔 너무 하드코어한 블로그근영 -_-)!

    그리고 eve online엔 더 멋진 함선들이 많답니다 :)

    • BlogIcon Evelina 2009.06.05 10:23 신고 EDIT/DEL

      ㅎㅎㅎㅎ eve online 이라... 고민해보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