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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268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내용을 잘 읽어주세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비밀로 하여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사오며, 요청하신 뒤 익일이내에 초대장을 발송해 드릴 예정이오니, 받으시면 바로 가입해주세요! (자동으로 15일 후면 초대장이 사라지니, 그 전에 꼭~ 만드시길 바래요!) Yes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하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 2009. 5. 20.
택시아저씨 왜 100원 안주세요? 밤에 돌아다니는 일도 종종 있는데다, 아침에 일찍은 가야하는데 컨디션이 영 좋지 않을때 택시를 종종 이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가끔 걸어가기에는 애매한 거리는 그냥 귀찮아 기본요금 정도의 거리를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마다 택시 아저씨들 저마다 사정은 있어 이야기를 하시면 들어는 드리지만 힘이 들어서 택시를 탄 경우가 많아서 가끔은 그냥 아무 이야기도 안하시고 조용히 가는 아저씨들이 좋기는 하다. 아무튼 오늘은 조금 불편했던 택시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아저씨, 왜 100원 안주시나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서울 기본 요금은 1,900원이다. 하지만 900원이라 그런지 항상 잔돈이 그렇게 되도록 가지고 다니지는 못한다. 그래서 대개 2,000원을 요금으로 내면 부분 100원을 내어주시지만 어떤.. 2009. 5. 19.
恋におちて.. 小林明子(코바야시 아키코)의 恋におちて(Fall in love) 지금 가장 빠져 있고 싶은 것이랄까.,, 85년도에 발매되었으니 20여년도 넘은 노래를 새로 듣는데도 가슴이 뭉클하다. もしも願いが 叶うなら 吐息を白い バラに変えて 逢えない日には 部屋じゅうに 飾りましょう 貴方を想いながら Darling, I want you 逢いたくて ときめく恋に 駆け出しそうなの 迷子のように 立ちすくむ わたしをすぐに 届けたくて ダイヤル回して 手を止めた I’m just a woman Fall in love If my wishes can be true Will you change my sighs To roses, whiter roese Decorate them for you Thinkin’ ’bout you every night .. 2009. 5. 17.
애매모호한 것이 싫었다 모든 현상의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인간의 본능적 속성을 억누르는 게 쉽진 않지만 때론 애매모호함을 견딜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사람 관계에서는요. - 마인드프리즘의 '그림에세이' 중에서 (출처보기)- 오전 트위터에서 위 문구를 인용한 걸 보았습니다. 보는 순간 왠지 찡한 것이 나이가 이제 차오를때로 차오르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후회와 반성, 그리고 한편으로는 아직은 갈 길이 먼 어린 저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답을 찾지 못해서 공란으로 문제를 남겨두었다고 해도 인생에서 빵점은 아니듯 그런 건가 봅니다. 조금 전 10년 동안 활동을 하고, 몇년간 친목활동밖에 해오지 않았던 동호회 카페에 섭섭함과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한마디 글을 써두고 나왔습니다. 어떤 댓글이 올라올지 모르겠고, .. 2009.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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