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늦은 저녁, 맥주한잔 어떠세요?

2007. 9. 30. 00:18

늦은 저녁, 맥주한잔 어떠세요?


카시스오렌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났더니만, 주변분들께서 맥주가 마시고 싶다~ 주류가 땡긴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예전에 찍어두었던 맥주 컷 공개합니다!!! 제 싸이의 메인 이미지에다 사실 제 컴퓨터 바탕화면에 있기도 합니다~~~ 하하하하

술은 못하지만 왠지 보고만 있어도 꽤나 시원하다~~~ 라는 느낌이 팍 오거든요!!! 이거 보시면 늦은 저녁에 맥주 한잔 땡기시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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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사히 생맥주



보너스컷.
저희 회식때에는 사람 20명에 소주병 3병을 넘기가 힘든데, 이날은 소주 10병을 마시면 고기를 산다는 말씀에 다들 화이팅을 했었던 날이죠. 다들 술마실 줄 알았으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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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옷~아사히 맥주...컵에 왠지 거품이 한줄기 흘어나왔을 듯한데...
    아악~!!!먹고 싶어요~ㅠ_ㅜ

    소주를 10병을 마신다라...가능할까요~?개인적으로 저에겐 꿈의 경지인데요^^;
    사람위장이 버텨줄라나~구멍뚫리면 어쩌지~
    하긴...저도 전역시켜준다면 10병쯤은 죽을각오로 먹을지도...(참고로 전 2병마시면 업어가도 모릅니다~)

    • BlogIcon evelina 2007.09.30 19:11 EDIT/DEL

      살짝 넘치죠~~~ ㅎㅎㅎ 먹으면 살짝 언듯 완전 시원하답니다~~ (그런데 혼자 10병이 아니라 20명이서 10병이어요~ ㅎㅎ)

  •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군요 ;ㅂ;
    보너스 컷에 찬사를 보냅니다!

    • BlogIcon evelina 2007.09.30 19:11 EDIT/DEL

      감사감사~ 하하하 저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

  • 어젯밤 새로 지른 음반 들으며 맥주 한잔 했습죠.
    고기의 위력이 실감나는 회식 에피소드군요.ㅎㅎ

    • BlogIcon evelina 2007.09.30 19:12 EDIT/DEL

      샤워한 다음 음악들으면서 자기전 마시는 맥주가 전 최고던데요? 술을 잘 못해서 그런지 알딸딸한 상태에서 자면 잠도 잘오고!

  • 아핫! 맥주사진이 너무 시원하게 나왔어요 >0<
    밑에 '처음처럼' 쭈루룩~ㅋㅋ
    저의 미니홈피에도 저런 사진이 있는데 뜨끔했답니다.

    • BlogIcon evelina 2007.09.30 19:12 EDIT/DEL

      ㅎㅎㅎ 왠지 꽤 드실 것 같은 기분이? :)

  • 크하....시원한 아사히...좋아요 좋아요...ㅠㅠbbbb
    정말 갑자기 시원하게 한잔 먹고싶어지네요...>_<

  • 술..약한 저로써는
    가끔은 땡길때는 잘 마시는데 평소때는..
    술 냄새도 싫어요..T.T

    • BlogIcon evelina 2007.09.30 23:32 EDIT/DEL

      저도 맥주는 한잔, 소주는 두잔이 치사량입니다. 집에도 못가고 애미애비도 못알아보게됩니다. ;; 환장합니다 ;; 인생에 있어 가끔 쓴 술도 마실 줄 알아야 한다고 느끼고 있지만, 몸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질 않나봐요~ (전 다른 포스트에 있는 카시스오렌지는 쵝오!!!)

  • 하아, 이중으로 타격이군요. 호가든과 갈매기살+소주를 월요일 오후에 떠올리다니요. ;ㅁ;

    • BlogIcon Evelina 2007.10.02 00:32 신고 EDIT/DEL

      다행입니다. 내일은 드셔도 될듯~ 다음날은 그래도 일은 안하실거죠?

  • 우어우어! 아사히 비-르!
    기린맥주도 참 맛있는데 말이죠.

    요새는 MAX를 마신답니다. 국산 맥주중 제일 맛진것 같아요
    (ps 맛지다 = 맛있다+멋지다)

    • BlogIcon Evelina 2007.10.02 00:33 신고 EDIT/DEL

      저희 언니도 꼬옥~ MAX를 마시던데요? 전 언니 마시면 한모금 정도만 뺏어먹는 정도예요 ㅎㅎㅎ 주당은 아니라서.

  • 지난 주 목요일 수능 끝난 날, 오빠네랑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 처음처럼 fresh를 마셨어요.
    이거이거 술이 아니더군요..
    술 잘 못하는 나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언제 같이 한잔 해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