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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lina's748

Daum 카페, 블로그, 플래닛 싹 바뀌다. 다클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다 못해, 반경 10미터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늘 문제 많고 말은 많지만, 어쨋든 이번 기회에 몇가지 일들을 헤치워 버렸습니다. 기본적으로 검색 위치 통일, 그간 불편했던 업데이트 소식 전달, 그리고 신규 서비스를 소개하기 힘들었던 구조를 위해 오른쪽 공간 할애, 그리고 이런 저런 이슈들이 나름 잘(?) 처리되어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완벽은 아니지만, 그래도 흡족한 수준이네요. -_-;; 아니라고 돌을 던지셔도 이미 돌은 던져진거니 맞겠습니다. 일단은 하루 24시간이상을 잠도 못자고 깨어있었더니, 제정신이 아니라 일단 두눈을 꼬~ 옥 붙이러 갑니다. 오늘 바쁘시더라도 Daum 카페 한번 꼬옥 들려주세요! ;-] 모자르더라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2006. 8. 31.
파이, 조각 단위도 스크랩 가능 슬슬 하나씩 파이도 내놓을 이야기가 생기는 군요! 답답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자이크형 파이와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따로따로 스크랩! 일명 조각 스크랩을 오픈하였습니다. 다들 열심히 달려와 주려고 대기하는 모든 멋진 동료들, 친구들 고마와! ;] 그럼 관심 가져주세요! 서비스들도 알고보면 사랑먹고 크거든요~ ;] 2006. 8. 30.
T09 - 그리고 티셔츠의 저주 13일밤의 금요일 같은 저주도 아니고, T09의 저주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 되었다. 오늘 모처럼 사람들과 신나게 멋진 티셔츠를 공구한 뒤, 바로 입어보고서는 티공구의 저주를 실감하게 했다. [궁극의 빈곤/Ultimate Poverty - 구경가기] 이걸 입었을 때에는, 귀엽다면서 커피도 사주고 먹을 것도 주고 그러디니만... [만성피로 셔츠/Chronic Fatigue - 구경가기] 이 셔츠를 입고서는 정말 갑자기 몰아치는 急 피곤과 체력 저하에, 피를 토하며 일하고 있는 모든 동료들을 버리고 집에 먼저 와야 했던. 아.....슬푸다. 앞으로 만성피로 셔츠는 못입는 것인가? 2006. 8. 28.
간지나는 모텔 광고 ;) 오늘 이리저리 들르다가 발견하고 깜짝 놀란 파이. 겉보기엔 무지 예뻐 보여서 촛불 프로포즈구나 했더니, 왠지 간접적인 모텔 광고였다는... [출처- Daum파이] 200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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