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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lina's748

요다 가방....yo made me laugh out loud... Holy crap! It's soooooooooo gay! (sorry....couldn't figure out where it came from but took it from 미즈넷) lol.......The spiritual master is now on my back! however, what i really want at this point is... . . . Songe Song! How he looks at me! Isn't he adorable? 2006. 7. 6.
I Love Lines.... I love lines...( http://love-lines.com ) 정말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때에는, Bloglines의 SN이 강화된 모델이 아닐까 했었다. 왠걸, 이거 매우 Sensitive & touchy 한 서비스인걸? 아...여자인 내가 봐도 lovely lovely adorable 사이트다... 플래시가 매우 여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사이트. 해당 하는 Love와 Hate이라는 사람의 절묘한 감정의 수위에 따른 그날 그날의 컨텐츠를, By Words, By Pictures 등으로 다양하게 보여준다. (아마도 영어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단어/태그 분석을 한 것 같다...공통 되는 어휘를 볼 수 있으리라!) 이거 왠지 개인이랑 엮어져도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 .. 2006. 7. 5.
Pie? Nemo? I can't see the differences. 얼마전 Naver에서 베타 딱지를 달고 등장한 네모. 하지만 작년 10월 Daum에서 오픈했던 파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다른 걸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단지, 호스트가 Daum과 Naver라는 차이? 서비스 하나를 오픈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관행은 Naver 측에 따르면 "보편적인 관행"이 아니냐며 반박은 했지만, 이건 보편적인 것의 도를 넘은 차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말하는 도란, 마치 시험 전날 필기 노트를 잘한 친구의 노트를 빌려 적은 것으로 공부하는 것과, 시험 당일날 친구의 것을 몰래 컨닝해서 시험을 보는 것은 극과 극의 차이라는 것이다. 노트라는 것은, 그래도 한번 베끼면서 정리도 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어차피 시험은 결국 자기 실력으로 보는 거다. 반대로 컨닝.. 2006. 7. 5.
Tistory로 이사왔습니다! Tistory로 이사왔습니다!! 처음 써보는 설치형 블로그라 설레임 반 두려움 반입니다. 포탈에서 주었던, 안락함을 멀리하고, 조금은 돌아 돌아 이 곳으로 왔습니다. 얼마나 오래 머물 수 있을지, 얼마나 내가 이 공간을 좋아할지, 얼마나 적응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 이곳에 왔고 열심히 뒹굴어 보렵니다! Truly, Evelina (Pics taken in Mexico on Feb. 2004) 200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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