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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율을 만나다
나의 절친한 오빠와 언니에게 봄이 찾아왔고, 그들은 '소율'이라 불렀습니다.
햇살이 쏟아지는 오후 병원 창밖으로 눈도 못 떴던 아기는 저를 보자마자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저렇게 싱글벙글 웃어주었습니다.
아~ 기분 좋다!
가끔은 아기가 너무 좋아서 결혼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들도 저를 좋아하는데 말이죠~ (역시 아기들의 눈은 정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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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이라는 이름을 듣고 갑자기 '어? 탁재훈 딸 이름이 소율이 아닌가?'하는 생각이...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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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니스트님께서 링크 달아 놓으셨길래 뭔가 했는데..
댓글 참고하라는 거였군요. ㅎㅎ
소율이 너무 예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