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MSN에 내 마음을 들키다?

2008. 8. 21. 22:07

MSN에 내 마음을 들키다?


갑자기 회사 동료와 메신저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밤 다 늦게 10시가 다되어가면서 회사에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참 힘겨울만한데, 그 순간에 저는 보고 말았습니다. MSN이 나의 맘을 꿰뚫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저 멀리, 미쿡 땅에서도 제가 안쓰러워보였나 봅니다.

"아직도 솔로로 지내세요?" 나며 친절히 물어보면서 "친구사귀기"까지 권해주시다니, 눈물이 앞을 가릴 것 같습니다. 이건 고마워해야할지, 메신저를 닫아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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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답은 퇴근하고 보자! 저 지금 퇴근합니다~. (오늘은 조금 퇴근이 빠르네요. 앗싸~!)




  • 클릭을 해보세요 ! ㅋ

  • 전 권해주지도 않던데..님은 축복받으신(응?????)

    • BlogIcon Evelina 2008.08.22 10:22 신고 EDIT/DEL

      그러게요. 전 추천은 받았네요. 하지만 전 서점에 들러 사야할 책이 있다는...으응?

  • 지못미ㅠ_ㅠ

  • 남일 같지 않아서.ㅡㅠ
    ps. 이블리나님도 퇴근이 무척 늦으시네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22 11:42 ADDR EDIT/DEL REPLY

    10시에 퇴근.....덜덜

    • BlogIcon Evelina 2008.08.22 15:30 신고 EDIT/DEL

      10시 출근, 10시 퇴근.....왜용?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22 15:52 EDIT/DEL

      10시 출근....어?!

      흐흠...10시출근은 부럽지만 10시퇴근은 부럽지 않아요 ㅋㅋ

  • 님 갑자기 생각난건데요..님의 한국어는 가끔 어색할 때가 있다는;;; 이 글의 제목에 엠에센이 내 마음을 뚫어봐;;;구멍을 뚫는것이 아니므로;;꿰뚫어보나? 가 덜 어색해보이는..뚫다와 꿰뚫다는 다른..님!!!!! 갑자기 그게 생각나는..내 친구중에 한 명이 자기 남편이랑 결혼하고 두번째 여행을 다녀와서는..두번째 남편과의 여행이라고 썼던...;;; 그래서 대체 너는 한번 결혼한걸로 아는데 숨겨둔 첫번째 남편은 누구냐 물었던..자기가 하고 싶던 말은 결국..남편이랑 결혼 후 두번째 여행이었다는..ㅋㅋㅋㅋㅋ

    • BlogIcon Evelina 2008.08.22 15:30 신고 EDIT/DEL

      ㅋㅋㅋㅋ 요즘 민감하세요. 그나저나 진종센은 어디에?

    • BlogIcon 센~ 2008.08.22 15:47 신고 EDIT/DEL

      어...음...MSN에 내 마음을 들키다;;가 맞을 거 같은 한국어가 어색하신 분들이 보면; 영어잘하시는 분들이 좀 많은 ㅋ

    • BlogIcon Evelina 2008.08.22 17:36 신고 EDIT/DEL

      언어장애가 오고 있어요. 이글 보기전에 이상해서 봤다는..역시 문장 통째로 안읽는 경향이 있죠 ㅋㅋ

  • ^^ 가끔 야근하다가 메신저를 훓었는데 저만 살아있고 말 한마디 건낼 사람 없을 땐 왠지 섭섭하고, 적막하고 억울하고 그렇드라구욤..역시나 정답은 퇴근...

    • BlogIcon Evelina 2008.08.22 15:30 신고 EDIT/DEL

      메신저를 훓었는데 저만 살아있고 -> 이럴리는 없는... 24시간 5명은 항상 대기중 ;;

  • 님도 힘드신가봐요? 혹시 센님의 '이런 남자에 약해요'와 같은 눈높이를..ㅎㅎㅎ

    • BlogIcon Evelina 2008.08.22 15:31 신고 EDIT/DEL

      전....눈이 아니라 눈치가 없는 것 같아요 ㅋ 아무 감정도 안생기는 건 무슨 문제일까요.

  • 오늘 저는 mixsh가 말을 걸었답니다.. ㅡ..ㅡ;

  • 친하게 지내보세요~ 그러면 가지치기라도.....ㅎㅎ

  • 어제 세바군이..진종센보다는 진상센이 더 잘 어울린다고 ㅡㅡ;
    이 아이는 저의 친구가 맞는걸까요?

    • BlogIcon Evelina 2008.08.22 22:25 신고 EDIT/DEL

      친구인적이 있었는지 자알~ 생각해보세요. 처음부터 최고의 안티일수도...
      팬과 안티는 종이한장차이라는..;;

  • 용기를 내셔서 클릭을!!

    • BlogIcon Evelina 2008.08.23 13:28 신고 EDIT/DEL

      이렇게 열성적으로 다들 응원해주시니 감격의 눈물이..

  • 흐미 퇴근시간 후덜합니다 다들

  • ㅋㅋㅋ
    전 이 날 경남 합천에서 서울에 올라오니 새벽 12시 40분이었어요.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26 12:51 ADDR EDIT/DEL REPLY

    클릭해보세요~~^^ 용기를 내보시는게..ㅋㅋ

  • 은근 재미있을지도 몰라요~ 제 아는 분의 친구는 외국인친구 사귀는게 취미라서 저거 많이 이용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