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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카 한국 상륙!
저에게는 벌써 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2명이 있습니다. 남자조카랑 여자조카.
몇일 전 이제 8살이 된 조카가 여름 방학이 되어서 집으로 놀러왔습니다. 늘 그래도 아빠, 엄마랑 같이 와서 제가 따로 놀아주거나 할 일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엄마랑 단둘이서만 한국에 상륙해버려서 시간을 쪼개가며 놀아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고모는 맛있는 거 사주는 거랑 한국말 밖에 못하는 데 어쩌죠? 잠시 블로그도 이런 저런 일로 자꾸 미뤄지게 되네요. ^^;;
Ikeda Yuna Desu! | Ikeda Yuna at School |
+ 뭔가 할 만한 일이 없을지 고민 중입니다. 혹시 몸 안힘들고 괜찮은 것이 있다면 소개 좀..
+ 이번에 재차 깨달은 거지만, 우리집 식구들의 바디 랭기지 능력이 자꾸 향상되는 듯 한...
+ 왜 애들은 의성어로도 모든 의사소통이 가능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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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짱이랑 얘기좀 많이하려고 했으나..아 쑥스러워서 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음 근데 제가 발음이 저질이라; -
어릴 때 얼굴과 지금의 얼굴............. 너무 다르던걸요. 안경을 써서 더욱...........
조카와 놀아주는 착한 이모여요. 아무튼 센언니를 적극 활용하세요 크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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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카와 카메라로 열심히 놀아줬습니다. 즉석에서 출력해주고 모두들 신기해하며 가격 얼마야?를 슬그머니 물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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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귀여운 조카 둘을 두셨네요!
아이들이라 놀아주는거가 만만치 않을텐데....요즘 이렇게 더워서 어찌 견뎌내는지... -
^ ^ 조카분이 일본분? 부럽습니당~ 뭔가 ㅎㅎ 뭐 아이들이야~ 다들 귀엽지만 일본 아이들 일본말 쓰는건 정말 귀엽더라구요 ^ ^ ㅎㅎ
동영상 +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