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블로그 이사툴 프리덤(Freedom) 다시 오픈!

2007. 11. 9. 02:06

블로그 이사툴 프리덤(Freedom) 다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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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reedomz.co.kr/


블로그 이사툴 오픈!
블로그 이사툴 프리덤이 11월 6일자로 업데이트 되어 다시 사이트를 오픈하였네요. 이번에는 S라는 글자를 앞에 달고 나왔네요. (갑자기 S 기름~ S 기름~ S 기름~ 나는 S 기름~이니까~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몇가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네이버, 이글루스 이외에 야후, 엠파스 블로그 서비스를 추가하였네요.
  • 백업을 받을 경우 사진/멀티미디어의 선택여부를 주도록 설정이 있네요.
  • 해당 사이트의 로그인하라는 것 대신 본인인증을 위해 트랙백인증 방식을 사용하고 있네요.
저는 서브 블로그 사이트를 Daum블로그와 외국블로그에 있는지라 (둘다 운영은 거의 멈춘 상태이지만) 저에게는 거의 필요는 없지만, 이것저것 다 써보기는 했기에 한번 테스트는 해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네이버와 엠파스는 없는 트랙백 주소 또는 잘못된 주소라고 그러면서 트랙백을 보내주지 않고 있는데, 왠지 다른 서비스에서는 잘 보내지고 있는 걸 보면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다. 물론 네이버 사용자들이 그닥 트랙백을 사용할 일이 없다면야, 버그가 있었더라도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태터툴즈 저장을 이용해 티스토리로!
티스토리가 태터툴즈를 원형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리덤에서 태터툴즈로 저장하게 되면 바로 그걸 그대로 티스토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관리 > 데이터관리 > IMPORT 기능을 이용하면 굉장히 편리하더군요. 공개포스트 데이타는 물론, 공개로 작성되었던 댓글과 트랙백 정보까지 그대로 남아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왠지 오래동안 지내왔고, 짐들이나 추억들을 다 버리고 갈 수 없어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경우에는 많은 내용을 가지고 오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설마 댓글도 가지고 올 줄이야!!!


갑자기 그닥 생각은 안해본 것이었지만,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 백업을 제공해주거나, 데이타를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로그 서비스가 한 손에 다 꼽지도 못할만큼의 작은 숫자라 아주 조금은 놀라웠습니다. 지난번 스크랩처럼 이런 것도 그냥 제가 너무 티스토리에 적응을 해버린 탓이라 그런지 백업 역시 안해주면 왠지 이상하네요. 여태 쌓은 컨텐츠를 절대 다시 돌려주지 않겠다라는 의지의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함인지는 전혀 그 넓은 의미를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사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기는 것이 부담되었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제대로 포장이사 한번 해보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