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티스토리에서 스킨을 바꿀 땐,

2008.01.27 12:06

티스토리에서 스킨을 바꿀 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빈번하지는 않지만, 그때그때 스킨을 변경할 때마다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름 애착을 가지고 변경하는 것들이 있어 대략의 내용들은 기록을 해두는 편입니다. 왜 이 스킨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선택했는지, 나름 어떤 컨셉을 가지고 싶었었는지 말입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tag에 초라하게 달려있는 '스킨'을 눌러보자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스킨을 바꾸는 계기는,
1. 뜬금없이
2. 오랜만에
갑자기 밤에 잠이 안와서 이것저것 고치다가 확~ 에라잇! 하는 마음에 고치거나, 버튼을 잘못 눌렀다가 스킨이 날라가버렸을 때 저도 모르게 뜬금없이 스킨을 수정해버리고 맘니다. 그리고 자잘한 수정을 하느라 새벽 3-4시를 훌쩍 넘어버리고 자고, 다음날 회사에서는 초췌한 얼굴로 모니터를 봐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스킨 레이아웃이나, 정말 독특한 스킨은 많지만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섬세하게 잘 바꾸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섣불리 스킨을 수정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기 굉장히 어렵게 되어버리죠. 그래서 아주 마음먹고, 변화가 필요할 시기에 정말 '밤을 새도 좋아!'라는 마음으로 수정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스킨을 수정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어렵게 수정을 하고나서, 예쁘게 봐주시고 뽐뿌를 받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니, 나름 고생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혼자 스스로 자기만족하는 것이 더 크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제가 이렇게 덜 고생하고도 너무 예쁜 스킨을 쓰게 해주신 많은 스킨 제작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스킨 바꾸기 무섭습니다. html에 대해 전혀 모르다 보니 스킨 한번 바꾸면 수정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거든요;;;; 그래도 스킨 바꾸면 기분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 저역시 뜬금없이 오랜만에
    바꾸곤 합니다.
    얼마전에 바꾸는데 오류가 자꾸 나서 며칠밤을 신경을써야했다는;;
    OTL

  • 생각해보니...저도 뜬금없이 바꾸는 것 같아요..ㅎㅎ
    스킨 바꾸다가 소스가 다 날락버리는 경우도 허다해서..
    이제는 바꿀때 중간 중간에 메모장에 복사해놓는 습관까지 생겼어요+_+!!

    • BlogIcon Evelina 2008.01.27 16:13 신고 EDIT/DEL

      저도!!! 메모장에 버전별로 만들어 놓고, 하드에 버전별로 스킨을 저장해놓고 있다는...

  • CSS 등을 당췌 모르는 저로써는 스킨변경은 정말 대역사 입니다 히히
    저도 sils 님 처럼 저장하고 갖다 붙이거나 아님 테스트용 블로그에서 실컷 한 다음에 완성되면 그걸 옮깁니다~

    • BlogIcon Evelina 2008.01.27 16:14 신고 EDIT/DEL

      저는 CSS는 못만지겠고, 겨우 HTML에서 글자 바꾸는 행위정도밖에 못합니다. 스킨 올릴때에 그냥 단순하게 이미지 대체하면 나름 분위기가 달라서..그정도만..

  • 어떻게 제맘을 읽으시고 ㅎㅎ 개인적으로 밝은스킨을 좋아합니다~
    글 읽기가 편해요~ ㅎㅎ

    • BlogIcon Evelina 2008.01.27 21:31 신고 EDIT/DEL

      흰색바탕이 깔끔하네요. 앞으로는 환한 모드를 좀 유지해줘야겠어요 :)

  • 겁나서 어디 손을 못대겠습니다. 자료 날아가버릴까봐 ~! 하드디스크 데이터 없어져버리니 순간 멍해지고 어이없는 감탄사만 연발했던 쓰라린 기억이~

  • 스킨 너무 예쁘네요...
    댓글 박스 안에는 T 문양까지... 허거거걱! ^^

    • BlogIcon Evelina 2008.02.13 00:55 신고 EDIT/DEL

      하이디님이 정리를 잘해주셔서 ;; 이미지만 바꾼 다음에 직접올리기를 하니 이렇게 예뻐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