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스토리 TIP

티스토리에서 스킨을 바꿀 땐,

by Evelina 2008. 1. 27.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빈번하지는 않지만, 그때그때 스킨을 변경할 때마다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름 애착을 가지고 변경하는 것들이 있어 대략의 내용들은 기록을 해두는 편입니다. 왜 이 스킨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선택했는지, 나름 어떤 컨셉을 가지고 싶었었는지 말입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tag에 초라하게 달려있는 '스킨'을 눌러보자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스킨을 바꾸는 계기는,
1. 뜬금없이
2. 오랜만에
갑자기 밤에 잠이 안와서 이것저것 고치다가 확~ 에라잇! 하는 마음에 고치거나, 버튼을 잘못 눌렀다가 스킨이 날라가버렸을 때 저도 모르게 뜬금없이 스킨을 수정해버리고 맘니다. 그리고 자잘한 수정을 하느라 새벽 3-4시를 훌쩍 넘어버리고 자고, 다음날 회사에서는 초췌한 얼굴로 모니터를 봐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스킨 레이아웃이나, 정말 독특한 스킨은 많지만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섬세하게 잘 바꾸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섣불리 스킨을 수정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기 굉장히 어렵게 되어버리죠. 그래서 아주 마음먹고, 변화가 필요할 시기에 정말 '밤을 새도 좋아!'라는 마음으로 수정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스킨을 수정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어렵게 수정을 하고나서, 예쁘게 봐주시고 뽐뿌를 받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니, 나름 고생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혼자 스스로 자기만족하는 것이 더 크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제가 이렇게 덜 고생하고도 너무 예쁜 스킨을 쓰게 해주신 많은 스킨 제작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