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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의 묘미! 영국 하이드파크 윈터원더랜드 (Hyde Park Winter Wonderland in London) ​춥고 해가 짧은게 흠인 겨울철 여행은 어떻게보면 비수기라 사람이 덜 북적거리는 점과 함께 가장 큰 잇점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점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야경을 비롯한 연말 분위기는 한국의 분위기보다 훨씬 축제나 일년 내내 기다린 느낌이 나서 그런지 재미가 있어요. 파리의 크리스마켓도 그랬었고, 영국도 할로윈이 끝난 직후 주간부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이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기대도 안했는데 비행기안에서 보니 11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였었나 반짝하고 나타나는 하이드파크 안의 윈터원더랜드였어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 운영하는 이 곳은 어떻게보면 어른들이 찾는 판타지 공간일 수도 있겠네요. Hyde Park Winter Wonderland in London​저희는 6시정도.. 2015. 12. 9.
영국 런던 맛집 추천 7 누가 영국의 음식이 맛이 없다고 했던가- 영국은 친구의 말처럼 맛이 없는 게 아니라, 영국의 대표 음식이 '피시앤칩스' 이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더 문제인 것인지,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사람들은 각자의 입맛과 취향이 있으니 맛없는 집만 즐비한 것은 아니다. 아마도 운이 없게도 맛이 없는 곳만 다니신 분들이 광분하여 퍼트린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예상외로 여행 내내 저렴하거나 중저가의 음식들을 너무나 맛나게 먹었던 나머지 너무나 기억이 좋다. 1주일 정도 머물면서 여러 곳에서 식사를 했지만 여기는 한번 꼭 가보라고 권하는 곳들만 추천해드리려고 함. 꼭 한번쯤은 먹어볼만!!! ​​1. Regency Cafe​ 내일 아침 눈을 떠서 아침 식사를 하러간다면 기꺼이 여기에 가고 싶다.. 2015. 12. 1.
영국 런던 마켓 탐방기 ( Potobello, Brick Lane, Covent Garden, Bourough Market) 생각해보니 영국에 열리는 플리마켓이 엄청나긴한데 갈 엄두는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비상시건 상시 열리는 마켓들이 있어 생각보다 많이 가게되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마켓에서 파는 음식들도 너무 맛있쪄욤 2015. 12. 1.
영국의 마트 탐방기 ( Marks & Spencer, Waitrose, TESCO, Sain's bury) 영국에는 마트가 꽤 있는데 약간 등급별로 고급슈퍼부터 아래까지 쭉 있는 것 같아요. Marks & Spencer, Waitrose, TESCO, Sain's bury까지. 파리의 마트들에 비해서는 좀 덜 화려하고 서민적인 모습이기는 했지만, 늘 마트 쇼핑은 즐거우니까요!! ​ Waitrose - baby bottom butter 어느 영국 아줌마가 애기한테 바르는 거니까 순하겠지라고 발라본 이후 주름이 펴지는 기적의 크림이라고 소문난 크림입니다. 역시 인기가 있는지 이 제품은 거의 재고가 없네요. 거의 매일 들낙날락하면서 사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몇개 못샀어요. 큰 매장에 가면 많겠죠? ​ TESCO - The food doctor 혹시 지중해풍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향이 좀 진하긴하지만 굉장히 부드.. 2015. 11. 22.
Once..... 모든 기억이 그 시간만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지난 경험상 너무나 당연합니다. 게다가 그 기억이라는 것은 자신에 의해 한번은 재해석되어 남아있기때문에 늘 왜곡되어있거나 어떤 것은 실제 있었던 것보다 확대 또는 축소되어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습니다. 원스라는 영화도 어렴풋하지만 가슴한구석에 잊지 않고 실제보다 더욱 오래도록 남을만한 잔잔하면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사랑을 다룬 영화같았습니다. + Once 이 영화를 보러 들어가기 전에 함께 보기로 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이럴때 원스를 어떻게 해석하면 좋지?" 가끔은 한국말이 어색하거나 그 뉘앙스를 전하지 못하니깐 그냥 원스라고 하겠지 뭐라고 대강 말을 흐려버렸습니다. 굳이 해석하고 싶다면 '한번은' '옛날에' 이렇게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제목은 영화 보.. 2007.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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