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뉴욕을 삼킬 정도의 킹콩을 만들다!!!!!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해가 바뀌면 늘 그렇듯~ 애플이 어떤 것을 새로 보일지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지기 마련!이런 식의 키노트 방식은, 항상 사용자로 하여금 기대하게 하고 기다리게 하니, 이거 뭐 하나 장비 구입하려고 해도, 애플에서 뭐가 나올거라는 소문에 아무것도 사지 못하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새벽, 아시아인들이 모두 잠든 사이 괴물을 꺼내 들었다... 이번 맥월드 애플 키노트에서 마음에 드는 소식, 1984년 처음으로 맥 컴퓨터를 소개, 2001년 처음으로 아이파드 소개, 그리고 오늘 2007년에 드디어 3가지 괴물! 그 중에 단연 덧 보이는 건, 이 애플 전화기!!!! 지금 개인 디바이스가 대세이고, 모바일로 인터넷도 옮겨간다 싶었는데, 너희 때문에 아주 불을 지르겠구나야!!! 완전..
2007.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