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지철1 [패러디] 공유가 이토록 아름다운 적은 없었습니다. 요즘 '커피프린스'를 보지 않으면 회사를 다니기 힘들 정도로, 아무리 야근을 하더라도 '커프는 닥본사'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한주의 시작을 멋진 공유씨와 함께 한다니 더욱 그러합니다. 그나저나 멋진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시는, 게다 뭔가 세련되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시는 공유는 언제나 저희 여자들의 식사 시간에 올라오는 이름이죠. 듣기만 해도 가슴설렌다고 할까. 그래서 혹자는 윈도우 탐색기의 '공유 폴더'만 보아도 공유 생각이 나서 심장이 팔딱 거린다고 말을 하지 않나, 수위는 높아가는 가운데 우연히 발견한 건 Daum의 UCC 광고. 공유가 이토록 아름다운 적은 없었습니다. 이걸 보니, 공유 공유 공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순간 제 손이 컴으로 향하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만든.. 2007.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