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커피프린스에 완전 빠지다.... 꽃남 은찬이!!!

2007. 7. 4. 11:18

커피프린스에 완전 빠지다.... 꽃남 은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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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라. 이 나이에 주책없이.

나이스 바디바디의 공유가 오랜만에 나온다는 이야기에 보기 시작한 커피프린스 1호점. 그런데 왠걸 공유보다 내가 더 빠진 사람이 있었으니, 여장남자의 윤은혜가 맡은 '은찬이'


아-아아악. 귀엽다 귀엽다. 까치머리에, 젤을 잔뜩바르고, 개미도 미끄러질듯한 피부에다, 오똑한 콧날과 큰 눈, 그리고 왠지 남자처럼 말하려고 애쓰는 은찬이. 왠지 너무 귀엽다. 공유와 함께 걸어갈 때에 바람 휘날리는 유치찬란한 효과는 내 몸속에서 엔돌핀이 무한자극되고 있었다.


아...나도 모르게 은찬이가 여자인 것도 잊어버리고, 완전 꽃미남 미소년으로 다가와 완전 콕 박혀버렸다. 궁때 그냥 그냥 그랬었는데, 이번 변신은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길쭉한 것이 귀엽기까지 해서 많이 좋아하지 않을까. 벌써 회사 내에서도 슬슬 얇은 매니아층이 생기기도 했으니...

우유 배달해서

우유 배달해서 돈버는 소녀가장 은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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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부해서 돈 벌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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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가서 완전 귀여웠던 은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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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귀엽다. 인형놀이 하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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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상의 커플이다 -ㅠ-



아 은찬이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갑자기 나도 모르게 윤은혜가 베이비 복스의 윤은혜라는 걸 깜빡했다. 전혀 생각나지 않고, 이제 조금은 귀여운 배우로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 귀엽다. 공유랑 너랑 둘이 바람 날리며 지나갔을때 정말 뒤집어 졌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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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과거는 잊어야 하는 걸까. 그래도 귀여웠어!



p.s. 올만에 뜬 캡쳐....아 이 나이에 부끄럽네요. 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