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버라이어티 나인 J-무비 페스티벌 가고싶네

2007. 8. 19. 13:05

버라이어티 나인 J-무비 페스티벌 가고싶네


요즘은 그래도 의식을 가지고 영화관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독립 영화나 비주류의 영화등도 곳곳에서 많이 상영해 주는 것 같다. 한두번 몇일간만 운영하는 곳에도 가봤지만 사람은 그닥 많은 것 같지 않았으나, 그때마다 매니아층이 두터워 그런지 꽤나 다들 만족해하는 것 같았다.

아무튼 이번은 명동 CQN에서 일본영화 축제로 9개의 영화를 상영한다고 한다. 그 중에는 내가 좋아하는 츠마부키 사토시라던지, 마츠다 류헤이, 오구리 슌 같이 우리나라에도 꽤나 많이 알려진 배우들도 있어 많은 팬들이 보러가지 않을까 한다. 영화는 장르도 다양하고 배우들의 층도 다양해 취향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8월 24일부터 9얼 2일까지 10일 동안만 열리는 행사이고, <백댄서즈> <캐치 어 웨이브> <천사의 알> <러브 고스트> <블랙 키스> <이웃 13호> <김미 헤븐> <인투 어 드림> <데스 트랜스>의 9편이 총 상영된다고 한다. 이미 본 작품도 있고, 이 중에 한 두개는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난 마츠다 류헤이가 나오는 김미헤븐을 볼까 생각중인데 아직 아무것도 결정은 안한 상태다. 아니 볼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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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뭘 보지?

  • 포스터에 이치하라 하야토가 보이네요.
    난 다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야 할 듯..

    • BlogIcon Evelina 2007.08.20 13:45 신고 EDIT/DEL

      전 저중에 백댄서즈만 본 것 같아요. 김미헤븐이 류헤이가 나온다고 해서 볼까 말까 고민중인데 요즘 류헤이 작품 보고나면 항상 몸이 더 쳐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