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년 8월 16일 오후
저의 3번째 조카 하나가 태어났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고모가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한달이나 빨리 태어나게되었습니다. 한달을 덜 챙겨서 그런지 2.4 KG으로 태어났다고 하네요. 다들 당황은 했지만 산모나 아이나 모두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
빨리 일본으로 건너가서 보고싶지만 신종플루며 여러가지 걱정들이 앞서네요. 조금 이슈들이 잠잠해지면 곧 찾아가야되겠습니다. 벌써부터 눈웃음을 지으며 웃는 하나가 빨리 보고싶네요.
반응형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장난 컴퓨터 (11) | 2009.09.25 |
---|---|
가을이로구나! (8) | 2009.09.11 |
계단을 조심하세요! (17) | 2009.09.11 |
나의 3번째 조카, 하나 (12) | 2009.09.10 |
[초대장배포] 가을과 어울리는 블로거분들을 찾습니다~! (53) | 2009.08.31 |
최근 근황 (12) | 2009.08.27 |
20090730_최근 근황 (16) | 2009.07.31 |
이사갑니다 (24) | 2009.07.24 |
와우 너무 이쁘네요!! 잘생겼다~
(아...여자애인가;
답글
여자....예요.....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아 - 역시 시간이 문제네요. 한번 오시면 좋은데 ^^
이야~~눈웃음이 끝내주네요!!
답글
눈웃음이 끝내주는 사진은 다른게 있는데 전 이런 느낌의 사진이 좋더라구요. 아- 달려가서 보고 싶어요 ㅠ ㅠ
와하하하 너무 귀엽네요.
저도 조카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제가 장남이군요-_-
답글
머 순서는 상관없지 않겠습니까. ㅋ 동생먼저...
조카가 귀엽네요. 일본에 있는 조카라 먼 거리네요. ^^ 보고 싶으시겠습니다.
오랜만에 들렸네요. 잘 계시죠?
답글
가고 싶어도 신종플루때문에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
와 귀여운 조카가 벌써 3명? 멋지다 부럽다 하나 표정이 완전 온화함 ㅎㅎ 귀여워용!!
답글
앙. 벌써 셋.
그나저나 내 밑으로는 없네 ;;
커헉. 외롭다. 언니 오빠 다 편 만들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