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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트77

Google의 Chrome 사용 후기 지금 이 글은 크롬으로 티스토리 새관리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_^)v Google 그들은 브라우저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부터 랜더링의 혁신'이라거나 이것은 '웹킨(Webkit)'을 이용하여 만들었다거나, 실제적으로 CPU 사용률 등등은 개발자도 아니고, 전문적인 수준으로 평가를 하기보단 '실제적으로 구글의 크롬이라는 브라우저가 모든 것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혹은 나의 기본 브라우저가 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적었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은 Google의 차세대 브라우저 Chrome베타를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한번 써본다고 죽지는 않을테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당신의 가치관, 그리고 삶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 참고로 제 기본 브라우저는 Fir.. 2008. 9. 6.
muzicons : hear my emotion 작은 귀염댕이를 발견하고 혼자서 이것저것을 해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 블로그 왼편 사이드 바에 살포시 자리를 잡고 앉아있네요. 이런 것들을 보면서 저작권에서만 벗어날(?) 수만 있어도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그닥 큰 기능은 없지만 한번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오늘은 제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음악중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Jason Mraz의 Lucky입니다. Muzicons Official Website : http://www.muzicons.com ::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이트 디자인이 앙증맞은데다 꽤나 직관적이어서 이거 어려워서 못하겠네는 아닐 것 같습니다만;; 01. 아이콘 고르기 ( 나중에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뮤즈아이콘 사이트로 이동합니.. 2008. 8. 20.
파이 슬라이드쇼를 포스트 속에 쏘옥~! 혹시 '파이'라는 서비스를 기억, 아니 혹은 접해본 적이 있었나요? 몇 달전 서비스를 종료하고 지금은 Daum의 카페나, 블로그, 플래닛에 '파이'라는 버튼으로 들어가있지요. 한번 즈음은 들어보거나, 사용해본 적이 있을 거라고 그냥 믿겠습니다. ;; 아쉽지만 갑자기 2년 전 즈음 묵혀두었던 포스팅을 발견하고 삭제를 할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한번 쯤은 꼬옥 포스트에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전처럼 노하우나 팁을 공유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정도 많이 들고, 좋았었는데 말이죠. 누구나 추억이 있듯이 이걸 보면 옛생각도 들고,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무언가였습니다. 1. 일단 파이라는 건 이렇게 생겼습니다. ( just for your remind) - 예전에 제가 만들.. 2008. 7. 30.
[이모티콘] 토끼 캐릭터 투즈키, 그는 누구? 출처 : http://blog.sina.com.cn/wangmomo 예전부터 MSN 메신저를 사용하면서 즐겨 사용하던 토끼 캐릭터가 있었었는데, 갑자기 누가 만들었고, 출처를 추적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하고 또 찾아보고 하니, 그 토끼를 만든 원저작자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귀여운 것이 아니라, 너무 멋있어서 정말 팬이 될 것 같더라구요. AWESOME! COOL! 투즈키 (Tuzki) 단순하면서도 깜찍발랄과 유머러스한 동작으로 네티즌을 사로잡은 토끼 캐릭터의 이름은 바로 투즈키(Tuzki)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시리즈로 (지금까지도) 제작하고 있는 이 사람은 바로 현재 중국 베이징 광파학원(北京 广播学院) 동화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왕모모(23)씨입니다... 2008.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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