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T09 - 그리고 티셔츠의 저주

2006. 8. 28. 23:54

T09 - 그리고 티셔츠의 저주


13일밤의 금요일 같은 저주도 아니고,
T09의 저주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 되었다.


오늘 모처럼 사람들과 신나게 멋진 티셔츠를 공구한 뒤,
바로 입어보고서는 티공구의 저주를 실감하게 했다.


[궁극의 빈곤/Ultimate Poverty - 구경가기]

이걸 입었을 때에는, 귀엽다면서 커피도 사주고 먹을 것도 주고 그러디니만...


[만성피로 셔츠/Chronic Fatigue - 구경가기]


이 셔츠를 입고서는 정말 갑자기 몰아치는 急 피곤과 체력 저하에,
피를 토하며 일하고 있는 모든 동료들을 버리고 집에 먼저 와야 했던.


아.....슬푸다.  앞으로 만성피로 셔츠는 못입는 것인가?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달이상의 방치..그리고 남은 건  (4) 2006.10.25
New Challenge  (2) 2006.10.16
Backpacking for CANADA  (11) 2006.09.05
T09 - 그리고 티셔츠의 저주  (5) 2006.08.28
간지나는 모텔 광고 ;)  (2) 2006.08.26
Yo, Listen UP!  (2) 2006.08.14
Asahi Beer  (1) 2006.08.08
SES 삼행시 - 게물 作  (4) 2006.08.08

  • ㅎㅎㅎ 저는 프링글스 패러디한 프린세스 티셔츠 입고다니는데.. 티공구 옷들 참 센스있죠 ㅎㅎ

  • 역쉬... 사람 많은 곳이 분위기도 좋네~
    진짜 어렵고 힘든건, 쿡쿡 찔러대는 사람은 많고, 결정해야 될 것도 많고... 이런 것보다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야.

    가끔은 서비스쪽으로 복귀하고 싶은 열망에 환장한다.
    Top은 왜케 고독한거냐... 젝일슨~
    성격만 버리고 현미경도 아닌것이 쪼잔해지는 것 같고.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