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Cause vs. Basket Case :: 더올캣님이 그려주신 이블리나 캐리커쳐

2010. 2. 16. 13:47

더올캣님이 그려주신 이블리나 캐리커쳐


요즘 제가 요즘하느라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하네요. 거의 하루 12시간 이상은 그냥 늘 켜두는 화면이니 저랑 수다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 곳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에는 늘 정리해서 잘 써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글쓰기 화면을 열었다가도 머뭇거리고, 다시 비공개 저장하기가 일쑤인데, 요즘엔 그런 부담감이 없어서인지 줄줄 써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다보니 자주 못뵈었던 분들도 만나고,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럼 저 보러 오세요~ (이블리나의 요즘가기)




더올캣님께서 그려주셨어요! >_<

평일 새벽, 그래요. 다음날 회사를 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그런 평범한 평일 새벽이었어요. 갑자기 제 캐리커처를 그려주신다는 이야기에 실시간 고고싱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로 캐리커처는 남들다 조용한 새벽 시간을 이용하셔서 그런가봅니다. 한번씩 스케치를 해가면서 중간중간 실시간으로 올리면서 검증을 해나갑니다. 이렇게 그려주믄 돼?라면서..


03:00 드디어 첫번째 스케치가 요즘에 올라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더올캣도 저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윤곽이 나와서 저도 조금은 흥분 상태!! (원글보기)


04:22 한두번의 공개에 이어 이제서야 채색단계에 접어든 캐리커쳐입니다. 그림 잘 그리다가 머리 카락 그리다가 토나오신다며, 저에게 어렵게 길은 머리를 싹둑 자르라는 말을 던지시기도 하시구요. 그나저나 어느정도 계속 윤곽이 나오네요. (원글보기)


11:32 원래는 새벽에 종료될 작업이었으나, 마지막으로 올린 사진이 올라오기 전에 급격한 체력저하로 인하여, 마지막은 iPhone으로 지켜보려고 하였으나 그러지 못하고 단번에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서야 저의 생존을 확인하고 완성하셨습니다!!!! 물론 실물이 더 알흠답다는 것을 지인 분들은 아시겠지만, 캐리커쳐이니 이해하시길 ㅋㅋㅋㅋ (원글보기)



아무튼 지금 매일 새벽, 새로운 분들을 만나서 실시간으로 캐리커쳐도 그려주시고, 잠도 없고, 애인도 없는 고양이 더올캣군을 만나보시죠!!! 보시면 친추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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