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저도 달라진 스킨이 영~ 친숙하지가 않습니다. 순간순간 이게 내 블로그인가 싶기도 하고... 기존에 사용했던 블로그가 단순한 스킨이라서 꽤나 깔끔했던 것이라, 아직 적응이 안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한 2일 지나니깐, 좀 나은데요?  스킨으로 시작한 블로그 꾸미기, 슬슬 내용으로 조금씩 채워나가면서 완성시켜나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킨은 TNC 스킨 게시판에서 솜씨 좋은 분들 덕분에 쉽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런 분들이 공유 정신까지 뛰어나다는 사실에 정말 감동!!! 혹시 스킨을 깔고 싶으시다면....
http://hi8ar.tistory.com/entry/Monochrome-Skin-Ver20-For-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