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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늙고 지쳤던 1분기와 2분기를 지나고 나니, 이거 하늘에서 단비가 내리려나.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도 아니고, 이거 킹카들이 대거 출연하게 되는 드라마가 3분기를 접수하려고 한다. 물론 주인공들이 꺅~~~! 너무 좋아는 아니지얼정, 그래도 나쁜 편은 아니다. 그리고 이렇게 떼거지로 볼 수 있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라는 거!!!
イケメン*パラダイス(킹카파라다이스)
이 제목을 보고 후지TV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완전 놀라고 나왔던 장면!!! 저도 모르게, 뇌가 인식하기도 전에 캡쳐 버튼에 손이 가고 말았군요. 역시 본능이란 정말로 무서운 겁니다. 아무튼 미남들에게서 꽃발이 휘날리고 있네요. (http://wwwz.fujitv.co.jp/hanakimi/index.html)
어릴 때 야마삐나 다른 애들보다 귀염을 많이 받았다가 갑자기 브라운관에서 보지 못했던 토마 (토마는 잠시 꽃보다 남자2에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만...)를 비롯해서 오구리슌(난 너무 말라서 싫드만...;;) 그리고 살짝 우리의 노다메의 센빠이, 치아키 센빠이도 보이는 것 같고.
아무튼 내용의 전반은 들어보아 하니, 'She's the man'같은 삘의 드라마라고 합디다. 사촌동생이랑 철없이 밤을 새면서 Chick Movie라고 웃고 떠들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꽤나 재미있었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 여자 아이가 남장을 하고 학교에 들어가 꽃남들을 곁에서 영접하시고, 진정한 사랑을 쟁취하신다는 이야기일텐데. 완전 부럽기 그지 없숨닷. 그리고 그 부러움의 한가운데에는....
호리키타 마키가 있었숨다. 왠지 공포 영화(착신아리)나 슬픈 영화(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에나 나올 것 같은 이미지 때문에 아직까지도 좋다라는 생각이 안드는 배우인데, 그래도 연기력이나 장래가 꽤나 유망한 것인지 몰라도 인기있는 드라마부터, 10대들이 좋아할 만한 배우들과 많이 호흡을 맞추었었네요....지지리 복도 많구나.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캇툰의 카메와 겸둥이 야마삐에서, 나중엔 쿠로사기에서 야마삐를 단독으로 마크하지를 않나 이런 저런 드라마에서 많이 나왔던 여자애라 참 남자福 많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오구리슌에 토마에 요즘 그래도 잘나간다는 애들은 다 모아놓고 만든 드라마이니, 과히 대박이지 않을까하는 생각... 정말 난 네가 부럽다....정말로 부럽구나....
아무튼 이번 3분기에 재미있고 명랑한 드라마가 있지만 일단은 '타로이야기'랑 '이케멘파라다이스'를 보기로 결정했숨닷. 꼬~옥 재미있어야 할 텐데. 이번 2분기는 좀 힘들었단 말이다...-_-;;;
p.s. 하지만 결국 끝까지 보지 못했다 ;;
イケメン*パラダイス(킹카파라다이스)
이 제목을 보고 후지TV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완전 놀라고 나왔던 장면!!! 저도 모르게, 뇌가 인식하기도 전에 캡쳐 버튼에 손이 가고 말았군요. 역시 본능이란 정말로 무서운 겁니다. 아무튼 미남들에게서 꽃발이 휘날리고 있네요. (http://wwwz.fujitv.co.jp/hanakimi/index.html)
킹카파라다이스에 어서오세요! (클릭해서크게 보기)
어릴 때 야마삐나 다른 애들보다 귀염을 많이 받았다가 갑자기 브라운관에서 보지 못했던 토마 (토마는 잠시 꽃보다 남자2에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만...)를 비롯해서 오구리슌(난 너무 말라서 싫드만...;;) 그리고 살짝 우리의 노다메의 센빠이, 치아키 센빠이도 보이는 것 같고.
아무튼 내용의 전반은 들어보아 하니, 'She's the man'같은 삘의 드라마라고 합디다. 사촌동생이랑 철없이 밤을 새면서 Chick Movie라고 웃고 떠들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꽤나 재미있었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 여자 아이가 남장을 하고 학교에 들어가 꽃남들을 곁에서 영접하시고, 진정한 사랑을 쟁취하신다는 이야기일텐데. 완전 부럽기 그지 없숨닷. 그리고 그 부러움의 한가운데에는....
호리키타 마키가 있었숨다. 왠지 공포 영화(착신아리)나 슬픈 영화(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에나 나올 것 같은 이미지 때문에 아직까지도 좋다라는 생각이 안드는 배우인데, 그래도 연기력이나 장래가 꽤나 유망한 것인지 몰라도 인기있는 드라마부터, 10대들이 좋아할 만한 배우들과 많이 호흡을 맞추었었네요....지지리 복도 많구나.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캇툰의 카메와 겸둥이 야마삐에서, 나중엔 쿠로사기에서 야마삐를 단독으로 마크하지를 않나 이런 저런 드라마에서 많이 나왔던 여자애라 참 남자福 많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오구리슌에 토마에 요즘 그래도 잘나간다는 애들은 다 모아놓고 만든 드라마이니, 과히 대박이지 않을까하는 생각... 정말 난 네가 부럽다....정말로 부럽구나....
아무튼 이번 3분기에 재미있고 명랑한 드라마가 있지만 일단은 '타로이야기'랑 '이케멘파라다이스'를 보기로 결정했숨닷. 꼬~옥 재미있어야 할 텐데. 이번 2분기는 좀 힘들었단 말이다...-_-;;;
p.s. 하지만 결국 끝까지 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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