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Day2] 유후인에서 만난 토토로
어쩌면 유후인을 돌아다니면서 온천보다 더 오랜시간을 보낸 곳이 이 돈구리노모리였던 것 같습니다. 가게 앞에 바로 만화 속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우리의 이웃, 토토로가 '이랏샤이마세'라는 간판을 들고 행인들에게 호객행위를 하니 당해낼 자가 없습니다.
가게 안에도 토토로 뿐만 아니라 미아자키 하야오의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가게 안을 가득 채우고 있어 그냥 그 안에 있는 것만해도 행복한 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여기에 있는 인형들은 다 끌어안고 오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정말 서운하기만 하네요. ㅠ_ㅠ
* 돈구리노모노는 사진으로도 충분히 모두 보여주기 때문에 긴 설명은 피하려고 합니다. 땅바닥 부터 천장까지 모두 하나 귀엽지 않은 것이 없네요. 넌 딱 내 스타일이야~~~!!
▼ 돈구리노모리(도토리의 숲) 가게 밖
▼ 돈구리노모리(도토리의 숲) 가게 안
정말 사진만 보아도 한번 가서 만져보고 싶고, 이것저것 사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돈구리노모노에 꼬옥 들려보세요!
p.s. 돈구리는 일본어로 도토리라는 말이라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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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랑스런 댓글이 필요합니다 ♡
토토로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정말 다 좋아하는듯 해요...
그러게요. 이번에는 작은 녀석 하나 데리고 왔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매혹시키는 주인공 이군요~ ㅎㅎ
제 마음도 매혹시키던데요? ^^
토토로 열쇠고리는 신발장 손잡이에 DVD는 여전히 장식장에~! 인기가 여전합니다.
인기가 사그러들지 않아요~
와~ 좋은사진들로 꽉~~차 있네요^^
이브리나님~ 다녀가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후쿠오카에 놀러가고 싶어졌습니다. 우옹..
놀러가세요~ 놀러가세요~ 2박 3일이면 좋을 것 같은데요?
2박3일로 가겠습니다. ^^ 우히히히히..
일제히 웃고 있는 토토로를 보니 마치 ' 이래도 안살거야? 히죽' 이런 느낌이예요~ 큭
그쵸? 저도 선물은 여기에서 몇개샀네요. 예전에 갔던 지브리보다는 약간 쌌던 듯..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이 많군요..
특히 저 토토로.. 국내에서 파는 가격을 보면 정말 ㅎㄷㄷ 하게 비싸던데..
저곳에서도 비싸게 판매하는지 모르겠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