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존조1 STAR TREK 2009 ※ 개봉하자마자 달려가 보고, 꼭 리뷰를 쓰리라 생각했던 영화였었는데 이리도 늦게 리뷰를 씁니다. 단, 감상만 짧게 말이죠. (T_T)ㆀ 스타트렉,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시리즈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의 로봇에 대한 향수는 그닥 없지만, 쥐를 잡아먹고 얼굴을 한꺼풀 벗겨내면 파충류가 되고, 피는 초록으로 나오는 V 라던가, 아니면 우주를 지키는 이야기의 스타트렉이라던가 등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그것을 즐겨보던 향수는 아직도 그대로이니깐 말입니다. 인간으로써의 한계에 도전하고, 믿기지 않는 Supernatural이 있다는 자체가 그냥 멋질 뿐이랍니다. 아무튼 스타트렉은 전반적인 연출이나 효과는 두말할 것 없었지만,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 것은 권선징악의 고리타분한 논리를 보여주고 있지만, 결코 고리.. 2009.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