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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사토시4

「황색눈물」아라시와 이누도잇신의 만남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를 보았다. 지난 4월 동경을 방문했을 때 티저로 몇개 극장에서 시작하고 확대 개봉은 하지 않은 상태라 그냥 한국으로 돌아와야했었던 영화, 아니 그보다 못알아들어서 이해하지 못할까봐 참았던 영화 「황색눈물」을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단순히,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의 嵐군들을 보기위함도 있었다. 각각 성격에 맞게 표현은 되었는지, 그리고 5명의 멤버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나오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영화를 본 후의 총평은, '아라시, 그들은 개그 그룹이 맞는가보다' 이다. 정말 영화내내 청춘의 애틋하고, 향수어리고, 꿈을 쫓던 시절의 눈물 한방울 보다는 연일 웃음으로 장면 장면을 맞았던 것 같다. 차라리 그들을 몰랐다면, 영화가 진지하고 재미있.. 2007. 6. 20.
[아라시] 오노는 진짜 화가? 오노가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가지 않고, 아니 혹은 중간에 나왔더라면 아직도 분명 그림을 그리고 있을 거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의 그림 실력은 하루하루 늘어갑니다. 늘 어딘가에가서도 쭈그려 그림을 그리고, 쉬는 날에도 몇일씩 그리고, 요즘엔 한 작품 완성하는데에도 몇달씩 걸린다고 하죠? 정말 오노가 다닌다는 학원을 끊으면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사로집힌 것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아...우리의 우마이청년 오노. 너무 귀엽다. △ 마고마고 아라시 2007년 5월 19일편에서 오노가 키스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려줬습니다. 그리고 아라시, 아니 쟈니스 연예계의 종착역이라고 불리우는 오노는 바로 이 사람입니다. 예전에 정성스레 만들어놓은 파이를 슬며시 이곳으로~~~ 아...너무 귀엽다. 사랑스런.. 2007. 5. 29.
소유하고 싶은 나만의 훈남 BEST 오랜만에 새로 지급받은 노트북을 정리하다 보니, 예전에 '소유하고 싶은 훈남 베스트'라는 것으로 파이를 만들려고 꾸며놓은 이미지들이 보였다. 파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워버렸었는지 없어져 새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훈남들이 바라보고 있자니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저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랍니다. 예쁘고 멋진 것에 무너지는...) 기무라, 야마삐, 오노, 아이바, 사쿠라이, 후쿠야마, 세븐, 소지섭, 강동원, 츠마부키.. 셀 수 없이 많은 훈남들이 있지만 참 이 중에 한명도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 내심 섭섭할 뿐이다. 너희들 눈 좀 발에다 달아주면 안되겠니? 어떻게 나는 도저히 안되겠니? 중학교 이후 연예인을 좋아한 적도 없고 그런데 나이 들더니 주책만 늘었습니다. ^^;; [출처 : '.. 2007. 5. 20.
아라시, 신체부위로 멤버 맞춰보기! 아라시 멤버 5명은 왠지 비슷하면서도 다른 데다가, 리다의 경우는 예쁜 손이 유명하기도 해서 예전에 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본 파이이다. 갑자기 생각나서 파이에서 찾아보니 다 있군!!!! 그나저나 얼마 지나서 내가 한짓을 보니...참 뵨태같다는 ;;;; [출처 : '신체부위로 아라시 멤버 맞춰보기' - Daum파이] 아무튼 몇명이나 맞추실 수 있으신가요? 헷갈린 것도 몇개 있지만 그래도 팬이시라면 맞추실 듯 :) 혹시 보신 분이 계시다면 틀린 개수나 맞춘 개수 댓글로 알려주고 가세욤~~~ :) 2007.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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