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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염치없고, 볼품없는 블로그를 종종 찾아주시는 블로거분들!!! 이 글을 보시면 비밀댓글에 조용히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마지막 12월의 제 마음을 온라인 방명록이 아니라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종종 와서 고맙게 남겨주시는 분들,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마지막을 따뜻하게~.
그럼 보시면 꼬옥 연락처 남겨주세요~! ^^ 12월 9일까지 연락처 계속 받을께요.
덧붙임. 사실 너무 많이 댓글을 다시면 혹시나 보내기가 버거울까봐 걱정도 되지만, 부담가지지 마시고, '이블리나님 저 기억나시죠? 저 누굽니다' 라고 하신다면 환영입니닷! ;)
Happy Christmas!!
그럼 보시면 꼬옥 연락처 남겨주세요~! ^^ 12월 9일까지 연락처 계속 받을께요.
덧붙임. 사실 너무 많이 댓글을 다시면 혹시나 보내기가 버거울까봐 걱정도 되지만, 부담가지지 마시고, '이블리나님 저 기억나시죠? 저 누굽니다' 라고 하신다면 환영입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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