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alf of what I say is meaningless ;
but I say it so that the other half may reach you.
- Kahlil Gibran
내가 하는 말의 반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무의미하지 않은 그 나머지 반을
그대에게 전하고자 의미롭지 못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
대학시절 칼릴지브란의 시에 빠져들어 도서관에서
시집이며, 자서전이며 찾아다니며 읽었던 적이 생각이 난다.
이 문구도 이제는 추억이려나 싶지만,
가끔가끔 생각이 나게끔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내가하는 우습기도 하고, 알아듣기 힘들어도,
정말로 내 진심을 알아주길 바래. 라는 심정으로.
but I say it so that the other half may reach you.
- Kahlil Gibran
내가 하는 말의 반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무의미하지 않은 그 나머지 반을
그대에게 전하고자 의미롭지 못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
대학시절 칼릴지브란의 시에 빠져들어 도서관에서
시집이며, 자서전이며 찾아다니며 읽었던 적이 생각이 난다.
이 문구도 이제는 추억이려나 싶지만,
가끔가끔 생각이 나게끔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내가하는 우습기도 하고, 알아듣기 힘들어도,
정말로 내 진심을 알아주길 바래. 라는 심정으로.
반응형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하자.. 나도 당신도. (7) | 2007.06.30 |
---|---|
간지조카의 얼굴 공개!!! (5) | 2007.06.30 |
1928년 사랑의 개념 BY Francis Ponge (4) | 2007.06.29 |
Made To Stick와 SUCCESs 체크리스트 (0) | 2007.06.26 |
전신주 (2) | 2007.06.24 |
언니네트워크의 액숀박람회 가다! (0) | 2007.06.24 |
오랜만에 홍대거리를 걸었습니다. (3) | 2007.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