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대치1 맛없는 영화와 맛없는 스테이크 정말 오랜만에 가족끼리 오붓하게 시간을 보낸다고 영화 1편과 패밀리 레스토랑 방문을 했습니다. 신상에 대한 집착은 아니지만 새로운 메뉴들이 나왔다면 한번 즈음은 가주는 것이 또 예의가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왠지 보고나서도 상쾌하지 않은 기분과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은 기분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맛없던 영화 - 007 퀀텀오브솔라스 먼저 이 영화의 개인평은 평소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영화에 대한 생각에 비해 맛이 없었다는 것이지, 좋다-좋지않다의 명백하게 나누는 듯하듯이 이 영화를 평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솔직히 이 영화를 보지 않으려고 했었지만, 너무나 오래된 시리즈였었고 팡팡 터지는 액션이 보고 싶다는 엄마때문에 보게되었던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지난번 시리즈였던 카지.. 2008.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