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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ildren - くるみ(kurumi)
作詞/作曲 Kazutoshi Sakurai 唄 Mr.Children
혼자서 많은 이별을 경험을 어쩔 수 없이 해야하게 되어 슬퍼질 때...그런 이별들을 실수들을 어쩔 수 없이 계속해야만 할때가 있을 겁니다. 어느날 초라하게 혼자 밥을 먹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 혼자 왠지 꿈도 잃어버린 채 톱니 바퀴 돌듯 살아온 것 같아 허무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이미 그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하죠?
くるみ(kurumi)는 호두나무라는 뜻도 있지만, 未來が來る(미라이가쿠루-미래가 온다)라는 뜻에서 쿠루미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노래도 좋지만, 정말 인상적인 뮤비로 5점 만점을 주고 싶어요. 중간에 눈을 부릅뜨고 눈물을 흘릴때에는 왠지 울컥하던데요. 혼자 외롭게 식탁에 앉아 밥먹는 모습은 가슴이 찢어질 것 같던데요.
가사와 뮤지를 꼭! 보세요!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この街の景色は君の目にどう映るの? 이 거리는 네 눈엔 어떻게 비치니?
今の僕はどう見えるの? 지금의 난 어떻게 보여?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誰かの優しさも皮肉に聞こえてしまうんだ 누군가의 따스한 말도 비꼬는 소리로 들려버려
そんな時はどうしたらいい? 그럴땐 어쩌면 좋지?
良かった事だけ思い出して 좋았던 일만 생각해내
やけに年老いた氣持ちになる 어쩔 수 없이 늙은 기분이 돼
とはいえ暮らしの中で 그렇다고 해도 삶 속에서
今 動き出そうとしている 지금 움직이려 하고 있어
齒車のひとつにならなくてはなぁ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 않고서는...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에 가슴이 설레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想像してみるんだよ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는거야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무엇이든 다 씻어내 데려가준다면
生きる事は實に容易い 살아간다는건 사실 너무나 쉬워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あれからは一度も淚は流してないよ 그때부터는 한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でも 本氣で笑う事も少ない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どこかで掛け違えてきて 어딘가에서부터 잘못 잠그기 시작해
氣が付けば一つ余ったボタン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同じようにして誰かが 持て余したボタンホ-ルに 같은 이유로 누군가가 곤란해하던 단춧구멍에서
出會う事で意味が出來たならいい 만나는 일로 의미가 생긴다면 좋겠어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지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十字路に出くわすたび迷いもするだろうけど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방황도 하겠지만
今以上をいつも欲しがるくせに 지금보다 나은 것을 언제나 바라면서도
變わらない愛を求め歌う 변치 않는 사랑을 바라며 노래하지
そうして齒車は回る 그렇게 톱니바퀴는 도는거야
この必要以上の負擔に 이 필요 이상의 부담에
ギシギシ鈍い音をたてながら끽끽 둔탁한 소리를 내가며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그래도 내일에 가슴은 설레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想像してみよう'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자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네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引き返しちゃいけないよね되돌려선 안되겠지
進もう 君のいない道の上へ나가자 너없는 길로
p.s. 마지막에 떨어진 종이를 다시 펴 잡은 사람이 바로, 미스타 칠드런 보컬이다.
노래도 잘하지만 나름 꽃미남이라는 즐거운 사실이...
作詞/作曲 Kazutoshi Sakurai 唄 Mr.Children
혼자서 많은 이별을 경험을 어쩔 수 없이 해야하게 되어 슬퍼질 때...그런 이별들을 실수들을 어쩔 수 없이 계속해야만 할때가 있을 겁니다. 어느날 초라하게 혼자 밥을 먹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 혼자 왠지 꿈도 잃어버린 채 톱니 바퀴 돌듯 살아온 것 같아 허무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이미 그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하죠?
くるみ(kurumi)는 호두나무라는 뜻도 있지만, 未來が來る(미라이가쿠루-미래가 온다)라는 뜻에서 쿠루미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노래도 좋지만, 정말 인상적인 뮤비로 5점 만점을 주고 싶어요. 중간에 눈을 부릅뜨고 눈물을 흘릴때에는 왠지 울컥하던데요. 혼자 외롭게 식탁에 앉아 밥먹는 모습은 가슴이 찢어질 것 같던데요.
가사와 뮤지를 꼭! 보세요!
아마도, 유치한 대중 가요 속에서도 사랑받는 개성있는 가수들이 있어 아마 일본의 엔터테인은 꽤나 발란스 있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정말 멋진 가수들, 정말 멋진 노래를 만나 기쁩니다. 물론 전 일본의 말도 안되게 유치한 그룹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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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Children -くるみ(쿠루미 Kurumi)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この街の景色は君の目にどう映るの? 이 거리는 네 눈엔 어떻게 비치니?
今の僕はどう見えるの? 지금의 난 어떻게 보여?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誰かの優しさも皮肉に聞こえてしまうんだ 누군가의 따스한 말도 비꼬는 소리로 들려버려
そんな時はどうしたらいい? 그럴땐 어쩌면 좋지?
良かった事だけ思い出して 좋았던 일만 생각해내
やけに年老いた氣持ちになる 어쩔 수 없이 늙은 기분이 돼
とはいえ暮らしの中で 그렇다고 해도 삶 속에서
今 動き出そうとしている 지금 움직이려 하고 있어
齒車のひとつにならなくてはなぁ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 않고서는...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에 가슴이 설레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想像してみるんだよ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는거야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무엇이든 다 씻어내 데려가준다면
生きる事は實に容易い 살아간다는건 사실 너무나 쉬워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あれからは一度も淚は流してないよ 그때부터는 한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でも 本氣で笑う事も少ない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どこかで掛け違えてきて 어딘가에서부터 잘못 잠그기 시작해
氣が付けば一つ余ったボタン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同じようにして誰かが 持て余したボタンホ-ルに 같은 이유로 누군가가 곤란해하던 단춧구멍에서
出會う事で意味が出來たならいい 만나는 일로 의미가 생긴다면 좋겠어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지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十字路に出くわすたび迷いもするだろうけど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방황도 하겠지만
今以上をいつも欲しがるくせに 지금보다 나은 것을 언제나 바라면서도
變わらない愛を求め歌う 변치 않는 사랑을 바라며 노래하지
そうして齒車は回る 그렇게 톱니바퀴는 도는거야
この必要以上の負擔に 이 필요 이상의 부담에
ギシギシ鈍い音をたてながら끽끽 둔탁한 소리를 내가며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그래도 내일에 가슴은 설레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想像してみよう'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자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네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引き返しちゃいけないよね되돌려선 안되겠지
進もう 君のいない道の上へ나가자 너없는 길로
p.s. 마지막에 떨어진 종이를 다시 펴 잡은 사람이 바로, 미스타 칠드런 보컬이다.
노래도 잘하지만 나름 꽃미남이라는 즐거운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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