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파이16

파이, 조각 단위도 스크랩 가능 슬슬 하나씩 파이도 내놓을 이야기가 생기는 군요! 답답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자이크형 파이와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따로따로 스크랩! 일명 조각 스크랩을 오픈하였습니다. 다들 열심히 달려와 주려고 대기하는 모든 멋진 동료들, 친구들 고마와! ;] 그럼 관심 가져주세요! 서비스들도 알고보면 사랑먹고 크거든요~ ;] 2006. 8. 30.
간지나는 모텔 광고 ;) 오늘 이리저리 들르다가 발견하고 깜짝 놀란 파이. 겉보기엔 무지 예뻐 보여서 촛불 프로포즈구나 했더니, 왠지 간접적인 모텔 광고였다는... [출처- Daum파이] 2006. 8. 26.
파이, 외부 소스 복사 지원!!! 이제 하나씩 무언가가 되가는 느낌. 우여곡절 끝에 (?) 외부링크 복사를 오픈했습니다. 이제 뭐 설치형 블로그건 어디건, html만 될 수 있다면 손쉽게 파이를 붙일 수 있도록 된 시대~ (파이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모자이크 형에만 국한된다. 누가 그랬던가~ 평생가도 유저 불편한 건 여전하다고~ ㅋㅋ ) 모자이크형에서 '외부로 복사' 를 클릭해서 아래 팝업이 열리면 긁어서 복사하거나, 아님 그냥 Ctrl + V 그리고 원하는 웹사이트에 복사한 소스를 붙이면 끝! 그렇게 가져온 샘플 파이. 이제 시작했다. 이제 다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직 갈길이 정말 정말 멀다는 거. 일단 잼있으면 끝까지 가는거다! 응! 2006. 8. 25.
Pie? Nemo? I can't see the differences. 얼마전 Naver에서 베타 딱지를 달고 등장한 네모. 하지만 작년 10월 Daum에서 오픈했던 파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다른 걸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단지, 호스트가 Daum과 Naver라는 차이? 서비스 하나를 오픈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관행은 Naver 측에 따르면 "보편적인 관행"이 아니냐며 반박은 했지만, 이건 보편적인 것의 도를 넘은 차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말하는 도란, 마치 시험 전날 필기 노트를 잘한 친구의 노트를 빌려 적은 것으로 공부하는 것과, 시험 당일날 친구의 것을 몰래 컨닝해서 시험을 보는 것은 극과 극의 차이라는 것이다. 노트라는 것은, 그래도 한번 베끼면서 정리도 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어차피 시험은 결국 자기 실력으로 보는 거다. 반대로 컨닝.. 2006. 7.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