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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16

파이, 드뎌 공통 플랫폼형 에디터 오픈! 그 전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컴퓨터를 잘 모르는 일반 포탈 사용자들을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사용자들이 냉정하게 좋아해줄 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고생많이 했고, 정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는 평 정도라면 정말 행복할 듯! 열심히 달려봐야지! 아자아자! 블로그에서 파이 만들기 보기 블로그에서 파이 만드는 법 1. 글쓰기 버튼을 누르신 뒤 '파이' 버튼을 누르세요! 2. '사진올리기' 버튼을 누르고 내가 올리고 싶은 이미지들을 한꺼번에 올려주세요! 3. 올릴 이미지가 더 있다면 '사진올리기' 버튼을 누르고 또 추가해주세요! (최대 49장) 4. 사진을 올리시면 자동으로 파이가 완성이 되고, 다른 모양을 원하시면 '모양바꾸기'를 누르세요! 5. 조각의 이미지의 위치를 바꾸거나, 조각의 내용과 출처를 입.. 2006. 10. 19.
파이, 외부로 복사 뷰잉 고쳤어요~ 파이는 뭐니뭐니해도 사진 예쁘게 보이기. 좀 늦긴했지만 암전 효과 및 오른쪽 왼쪽으로 클릭을 편하게 유도. 그리고 그림을 누르면 그냥 다음 조각으로 넘어가도록 해서, 스크롤의 압박을 줄이기. 제자리 클릭도 귀찮다면 자동보기기능을 선택하면 조각이 알아서 (^.^)/ 물론, 외부로 복사라 원본을 지키기 위하여 원본이 실려있는 글에 한해서만 원본 보기를 제공하고 있음 -_-v 내일 버그만 많이 안나오면 이제부터 재미있는 일들 시작! [출처 : '♡ 하트 ♡' - Daum파이] 2006. 10. 17.
New Challenge 내일이면 새로운 형태로 파이를 제공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짧은 시간동안에 참 편하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냉정하고 객관적이고 직관적인 이용자들이 정말 좋아해줄까가 문제다. 주변의 반응은, 앞으로 이렇게만 하겠다지만...일단 봐야지! 내일 지켜봐주세요! 2006. 10. 16.
Daum 카페, 블로그, 플래닛 싹 바뀌다. 다클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다 못해, 반경 10미터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늘 문제 많고 말은 많지만, 어쨋든 이번 기회에 몇가지 일들을 헤치워 버렸습니다. 기본적으로 검색 위치 통일, 그간 불편했던 업데이트 소식 전달, 그리고 신규 서비스를 소개하기 힘들었던 구조를 위해 오른쪽 공간 할애, 그리고 이런 저런 이슈들이 나름 잘(?) 처리되어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완벽은 아니지만, 그래도 흡족한 수준이네요. -_-;; 아니라고 돌을 던지셔도 이미 돌은 던져진거니 맞겠습니다. 일단은 하루 24시간이상을 잠도 못자고 깨어있었더니, 제정신이 아니라 일단 두눈을 꼬~ 옥 붙이러 갑니다. 오늘 바쁘시더라도 Daum 카페 한번 꼬옥 들려주세요! ;-] 모자르더라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200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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