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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2

백야행 久ぶりに。。。ドラマを見た。悲しいですけど、ときどきした。 ------ 夢中になった。 왜 나는 백야행을 나카이가 나오는 모래그릇과 혼동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얼마 후 고수와 손예진 주연의 백야행이 곧 영화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둘러 찾아보았다. 하지만 이게 왠걸~ 단 삼일만에 모두 다 봤을 정도로 완전 빠져버렸다. 또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그동안 크로우즈제로나 전차남 등에서 눈여겨만 봤었던 야마다 다카유키에게도 푸욱 빠져버리고 말았다. 왠지 남자답지만 수줍어하는 모습이랄지 혹은 왠지 모르게 모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묘하게 느껴지는 배우랄까요? 암튼 멋지네요! 太陽になった。 백야행은 그냥 평범한 소년 소녀가 만나 벌어진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평범하지 않은 어둡기만해보이는 삶을 살아가게됩니다. 그들을 보면.. 2009. 10. 9.
출퇴근시간을 즐겁게하는 한/일/미 드라마 인터넷 = 쓸데없는 시간 허비, TV = 바보상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이 2가지가 없으면 참 삶이 얼마나 무미건조하고 재미없을까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잠이 안올때 벌떡 일어나 할 수 있는 일은 책을 읽는 것과, 인터넷을 하는 것이지만 대개 인터넷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아주 반사신경 반응하듯이 그렇게. 2008년도 시작하는 일드를 모두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에는 그동안 못보고 지나쳤거나 혹은 빠뜨리고 봤던 작품들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드, 그리고 미드였는데 올해에는 그동안 배척해왔던 한국 드라마도 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제가 못봤던 연애시대, 대장금, 환상의 커플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보고 있으니, 옛날 것들이 확실히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D 이번 1월.. 2008.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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