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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12

러브 레볼루션! 팡팡! 당신은 일에 중독되었습니까? 하지만 사랑에 목마릅니까? 마른 목을 더 마르게 하는 일드가 여기에 있습니다! 요즘 볼게 없어서 고민하던 중 저를 일드의 길로 인도하신 분은 다시 한번 이야기 하셨습니다. 재미있게 본 일드 중 하나로 꼽는 작품이라고 꼬옥 챙겨보라고 하셨죠. 러브젠이나 사랑의 힘 같은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꼬옥 봐야지라고 했던 일드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3분기 종영을 한 호타루 빛의 얼짱 부장님(部長)도 은근 바람둥이로 나와주시는 일드였습니다. 일 vs. 사랑 정말 프로들은 일과 사랑을 모두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사랑을 하고 싶다고 입은 말하지만 가슴은 좀 더 일을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이 있으.. 2007. 11. 16.
Lifetime Respect -女編- 좋구나! 나: 야, 일단 이러다 휴가 못낼 것 같아서 그냥 내버렸어. 그런데 뭘하면 좋지? 후배: 낮잠 영화 독서 음악감상 소개팅 아무튼 휴가를 맞이하여 제가 좋아하는 낮잠이 아니라 잠 자체를 12시간에서 17시간정도 자고 있습니다. 한번은 8시간 정도 잤다가 잠시 깨어 물마시고 다시 3시간 자기를 여러차례 반복하게 되면, 다시 으슥한 밤이 됩니다. 그럼 밥먹고 책읽고 영화보고 노래듣고 합니다. 소개팅은 전혀 계획이 없네요. 지금 상태로라면 깨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누가 불러도 시큰둥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오랜 수면이 끝나고 가면, 학교도 한번 가고, 금요일에 태어난 아는 언니/오빠 가족의 애기도 보러가고, 인간과 부딪히는 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간에 갑자기 이 노래를 들으니깐 즐겁고 예쁜.. 2007. 11. 11.
프로포즈대작전 OST 明日は晴れるかな(내일은맑을까) 프로포즈 대작전 보시나요? 저는 야마삐가 귀엽다는 건 알지만 왠지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번 2007년 2분기의 '프로포즈 대작전'은 딱 1회만을 보고 보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해서인지 아직도 안보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아무 생각 안하고 명랑한 드라마를 보고 싶었던 것이었는지.. 혹은 그냥 보는 것도 귀찮아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만사가 다~ 귀찮으니까요. 얼마전 우연히 들은 OST......맘에 든다.. 맘에 들어... 이 아저씨... 明日は晴れるかな 아시타하레루카나....내일은 맑으려나...아.. 계속 듣게 되네요.... 明日晴れるかな by 桑田佳祐[쿠보타 케이스케] [아시타하레루카나] 내일은맑을까나 熱い涙や恋の叫びも [아츠이나미다야코이노사케비모] 뜨거운 눈물이나 사랑의 절규도 輝ける日はどこへ.. 2007. 6. 14.
SEAMO상의 'Cry Baby'...혹시 당신도 울고 있나요? 랩하는 아저씨, SEAMO! '마따아이마쇼'라는 노래로 정상에 올랐던 아저씨, 왠지 어두운 계열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말하는 걸 들어보니 왠지 '크라잉 넛'을 보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나-. 그래도 시모상의 노래는 리듬도 즐겁고 귀가 즐거워지는 노래가 많은 듯 하다. 아무튼 이번 노래는 왠지 계속 환경 콘서트에나 나가야할 노래 같다는 느낌을 계속 받고는 있지만 들으니 계속 친근감이 드는게 좋다. :) 何をやっても 何度やっても 思い通りにいかない世の中よ 무얼 해도 몇번을 해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이야 強がってても 成功はゼロ うまくいかないの 心不安定よ 강한척하고 있어도 성공은 제로 잘 되지 않는거야 마음이 불안정해 そんな時こそ立ち止まり 人目氣にせずに泣けばいい 그런 때 일수록 멈춰서서 사람들 시선은 신.. 2007.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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