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QN1 버라이어티 나인 J-무비 페스티벌 가고싶네 요즘은 그래도 의식을 가지고 영화관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독립 영화나 비주류의 영화등도 곳곳에서 많이 상영해 주는 것 같다. 한두번 몇일간만 운영하는 곳에도 가봤지만 사람은 그닥 많은 것 같지 않았으나, 그때마다 매니아층이 두터워 그런지 꽤나 다들 만족해하는 것 같았다. 아무튼 이번은 명동 CQN에서 일본영화 축제로 9개의 영화를 상영한다고 한다. 그 중에는 내가 좋아하는 츠마부키 사토시라던지, 마츠다 류헤이, 오구리 슌 같이 우리나라에도 꽤나 많이 알려진 배우들도 있어 많은 팬들이 보러가지 않을까 한다. 영화는 장르도 다양하고 배우들의 층도 다양해 취향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8월 24일부터 9얼 2일까지 10일 동안만 열리는 행사이고, 의 9편이 총 상영된다고 한다. 이미 본 작품도 있고.. 2007.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