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주1 English Village in Paju 주말에 임진강 바람의 언덕말고도 한군데 더 들렸다 온 것이 있는데요 -_-;; 그곳은 바로 말로만 듣던 파주의 영어 마을이었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언제 여기 다시 와보냐~라는 생각에 잠깐 들리기로 마음 먹었죠. 입장료 6,000원.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다라고 생각했지만, 안의 볼거리가 많거나 영어를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다던지 등등의 일들을 상상하며 값을 지불했습니다. 뭐~ 무한도전의 영어마을 체험기편을 생각해냈었던거죠. The entrance to the English Village. It was all okay until we got inside. To visit English Village, you need to drop by the immigration center and get the ci.. 2007.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