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샹젤리제1 파리, 샹젤리제에 열린 크리스마켓 12월의 Paris. 겨울이라 추운 날씨의 여행은 다른 계절보다 낮도 짧고, 추워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지만 그래도 '이것' 때문에 즐거운 추억과 이벤트들이 생긴다. 바로, '크리스마스' 12월 여행때 크리스마스 당일을 보낸 것은 아니지만 ( 보내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여행하기 최악이라고. 이유는 그 도시의 사람들도 모두 휴일을 즐기기 때문이란다.), 11월부터 12월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약 1달이 넘는 기간동안 열리는 상설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는 새로운 볼거리가 생긴다. 프랑스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바가 크므로 매년 진행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무튼 말로만 듣던 샹젤리제로 가기위해서 콩코드 광장이었나를 지나고나니 길다란 샹젤리제 전까지 즐비하게 들어선 크리스마켓을 볼 수 있다. 생각보다.. 2014.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