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바자회에 다녀오다!!
Evelina
2007. 11. 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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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 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바자회를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준비했습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힘이 되기도 하지만 좋은 물건들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왠지 저희가 더 좋은 게 아닌지 합니다. 정말 아나바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의 정신은 실천만 잘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구입목록
- 그리고 갑자기 천사가 by 하이메 바일리
- 아주 사적인 시간 by 다나베 세이코
- 공격 by 아멜리노통브
- 황금돼지저금통
- Miffy 스티커
잘 읽고 잘 쓰겠습니다! 바자회 화이팅!
by 바자회-goer 이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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