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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또! 아리가또!
고마워요, 기차니스트!
이리저리 뛰어다느니라 정신없어 보이더니만, 마리오 레어아이템을 들고 와주셨습니다. "역시 좋아한다" 는 말은 자주, 그리고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잊지않고 안겨준 레어아이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 녀석은 덩치도 꽤나 크고 눈도 동그래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집에다 가져다 놓을까 했었지만 집에는 이미 슈렉친구와 고양이 친구가 모니터를 지켜주어서 대신 회사에다 비치해두었답니다!
이젠 제 책상도 그닥 삭막하지는 않게 되었군요. 늘 옆자리를 보며 비교가 되었었는데 말이죠!
생각보다 덩치도 꽤나 커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는!!! 역시 전 조그만거 보다는 뭐든 큰게 역시 좋군요! 선물에 센스를 가미하신 기차니스트님께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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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좋아한다는 말을 아끼면, 아낄 수록 잃어버리게되요.
블로그 좋아하는데, 자꾸 잃어버리게 되네요.
쌓아놓은 추억들 같은거요 T^ T)o
:: 어쩐지 제 손을 떠난 저 녀석은 귀엽군요. ㅎㅎ
커피 프린스 맞은편에 마리오 레어템들이 잔뜩이던데
너무 비싸서 선물 해드리지는 못하겠고,.
궁금하시면 정확한 위치를 곤질러 드리지요 ㅎㅎ